손으로 뚝딱뚝딱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희소성까지 갖춘 핸드메이드 셀러

 

SWEETISH CARVING
‘쿠키 연구소’라는 별칭을 가진 쿠키 브랜드 스위티시 카빙(Sweetish Carving). 달콤함을 조각한다는 모토에 걸맞게 흔히 생각할 수 없는 신기한 모양의 쿠키들을 선보인다. 고양이, 밤비, 유니콘과 같이 사랑스러운 동물 쿠키는 물론 뇌, 해골 등 기상천외한 소재도 선보이고 있어 골라먹는 재미를 더한다.

 

MEAN LIKE PINK
마켓 아르바이트생, 안면 홍조가 있는 히키코모리, 그리고 소싯적 잘 나갔던 스케이트 보더 영감. 각각의 명확한 성격과 특징을 지닌 이 피규어들은 팀 바징가(Team Bazinga)가 만든 ‘민라이크 핑크(Mean like Pink)’ 아트 토이 시리즈다. 팀 바징가가 손으로 직접 만들어 모든 피규어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만, 그것이 수제품의 진정한 묘미 아닐까.

 

SOFT
정확히 셀렉트숍이지만, 샵 오너가 직접 만든 소품 브랜드로 이름 알리는 곳이기도 한 연남동 소프트(Soft)다. 대표 아이템인 유니콘 향초 ‘Soft Baby’는 인테리어 소품 또는 오너먼트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프트 아닌 다른 셀렉트숍 어라운드 더 코너, 스코프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HANAHZO
‘작은 행복이 모여 하루하루가 즐거워지는 것’을 모토로 하는 천연 비누 브랜드 한아조(Hanahzo). 고단한 하루의 마무리인 욕실에서의 시간을 달콤한 휴식 시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인기있을 법한 파스텔톤 컬러 비누들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ÉTOFFE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가방을 만드는 작가 에토프(ÉTOFFE). 일일이 손으로 찍어내는 실크스크린 과정을 거치지만, 대량으로 찍어내 기성화되는 것이 싫다는 오너의 바람. 발매 물량이 많지 않아 구매를 위해서는 인내를 갖고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그것 역시 ‘나만 가질 수 있는’ 혜택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