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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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의 타임라인을 장악한 3명의 패션 디자이너. 2015 F/W 시즌 당신의 마음을 훔칠 뉴 레이블!

Ellery호주 출신 디자이너 킴 엘러리(Kym Ellery)가 이끄는 엘러리는 모던하고 시크한 무드로 점철된 브랜드. 나팔 모양의 넓은 벨 소매와 드라마틱하게 퍼지는 바짓단이 시그너처인 그녀의 브랜드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llery호주 출신 디자이너 킴 엘러리(Kym Ellery)가 이끄는 엘러리는 모던하고 시크한 무드로 점철된 브랜드. 나팔 모양의 넓은 벨 소매와 드라마틱하게 퍼지는 바짓단이 시그너처인 그녀의 브랜드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Isa Arfen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사라피나 사마(Serafina Sama)가 2011년 런던에서 론칭한 브랜드 이사 아르펜(Isa Arfen). 1950~70년대 미국 최상류층의 호화로운 바캉스 문화를 그대로 담아낸 사진가 슬림 애런즈(Slim Aarons)의 사진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이사 아르펜은 이탈리아 특유의 글래머러스하고 우아한 무드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접목된 브랜드다.

Isa Arfen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사라피나 사마(Serafina Sama)가 2011년 런던에서 론칭한 브랜드 이사 아르펜(Isa Arfen). 1950~70년대 미국 최상류층의 호화로운 바캉스 문화를 그대로 담아낸 사진가 슬림 애런즈(Slim Aarons)의 사진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이사 아르펜은 이탈리아 특유의 글래머러스하고 우아한 무드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접목된 브랜드다.

Natasha Zinko주얼리 디자인으로 시작한 나타샤 징코는 2년 전 칵테일 드레스를 베이스로 한 의류 라인을 론칭했다. 키치한 프린트와 볼륨넘치는 라인이 리드미컬하게 조화된 옷으로 패션피플의 인스타그램 타임라인을 장악하고 있는 디자이너!

Natasha Zinko주얼리 디자인으로 시작한 나타샤 징코는 2년 전 칵테일 드레스를 베이스로 한 의류 라인을 론칭했다. 키치한 프린트와 볼륨넘치는 라인이 리드미컬하게 조화된 옷으로 패션피플의 인스타그램 타임라인을 장악하고 있는 디자이너!

에디터
패션 에디터 / 정진아
PHOTOS
COURTESY OF ISA ARFEN, NATASHA ZINKO, ELLERY, IN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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