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와 김새롬은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찾았다. 항간에서는 그들의 짧은 연애 기간에 대해 왈가왈부하지만, 괴테는 말했다. 결혼 생활이란 참다운 뜻에서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두 사람은 지금 다시 긴 연애를 시작한다. 이토록 달달하고 사랑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