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로맨티시즘 무드가 고스란히 배인 구찌의 2015 F/W 컬렉션 윈도우 디스플레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구찌(Gucci)의 수장 자리를 맡고 난 후부터 이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컨셉과 이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5 F/W 컬렉션을 위한 스토어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단장한 것. 벌, 뱀, 새 등 엠브로이더리 장식을 입체적으로 제작해 컬렉션 컨셉인 어반 로맨티시즘 무드를 윈도우에도 고스란히 표현했다. 역동적인 3D 효과 연출을 위해 터콰이즈와 퍼플 컬러 LED를 사용하고 과감한 직선과 기하학적인 라인을 토대로 아이언 시트에 다이아몬드 패턴까지 더해 초현실적인 분위기로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