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감동의 드라마, 로빈윌리엄스의 유작 <블러바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팬들을 놀라게 했던 로빈 윌리엄스. 사망 1주기를 맞아 그의 유작인 영화 <블러바드>가 개봉한다. 평범하다 못해 심심한 삶을 살아가던 노년의 남자 ‘놀란'(로빈 윌리엄스)이 자신과 정 반대의 불완전한 삶을 살고 있는 남자 ‘레오'(로베르토 어과이어)를 만나 새로운 삶의 국면과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는 이야기이다. 아무런 의욕도 없는 삶을 살아가던 놀란으로 분한 로빈 윌리엄스는 세심한 연기를 통해 노년의 남자가 느낄 수 있는 무기력함과 소외감 등의 감정을 잘 표현해 내 해외 언론을 통해 극찬을 받고 있다고. 스크린에서 마지막으로 보는 로빈 윌리엄스의 연기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영상미가 더해진 영화 <브러바드>는 오는 8월 1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