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 건축 요소와 원리로 디자인 된 이브 생 로랑의 꾸뛰르 하우스. 에디 슬리먼이 3년간 직접 개조에 참여해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곳에서 촬영된 이번 생 로랑의 꾸뛰르 캠페인 ‘Rue De L’universite’을 담았다.

 

18세기 프랑스 건축 요소와 원리로 디자인 된 파리 레프트 뱅크의 이브 생 로랑 꾸뛰르 하우스. 에디 슬리먼이 3년간 직접 개조에 참여해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1685년 루이 14세의 건축 설계사였던 토마 고베르(Thomas Gobert)가 설계해 처음 문을 열었던 <호텔 드 세넥떼르(Hôtel de Sénecterre)”>가 에디 슬리먼의 애정으로 다시 태어난 셈이다.

 

꾸뛰르 하우스에서 루이 15세에 지어진 기념비적인 계단부터 클래식한 기둥이 웅장함을 더하는 1층 4개의 살롱, 18세기 크리스탈 샹들리에,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정원, 18세기 프랑스 가구들, 1930년대 양피지 책상까지. 이번 생 로랑의 꾸뛰르 캠페인 ‘Rue De L’universite’을 이곳에서 촬영해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