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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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반소매 하나면 충분하다. 빈티지 특유의 위트가 배어 있는 프린트 티셔츠 9가지.

빈티지한 볼링핀과 공이 프린트된 크롭트 톱은 CMST 제품. 9만9천원. 

살인적인 더위에 과감하게 가운뎃손가락을 치켜든 로널드 프린트의 티셔츠는 리타 제품. 3만9천원. 

빈티지스러운 로고 하나만으로 시선을 끄는 티셔츠는 해브어굿타임 제품. 5만9천원. 

불쾌지수 높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재미있는 문구가 인상적인 스티브 J&요니 P 제품. 12만8천원. 

베르사체의 클래식 로고를 패러디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티셔츠는 스투시 제품. 4만9천원. 

치명적인 펑크 가이로 변신한 바트 심슨 캐릭터 티셔츠는 둠레블 by 긱샵 제품. 14만원대. 

색감 하나하나에 빈티지한 매력이 철철 흐르는 간결한 타이포 티셔츠는 럭키슈에뜨 제품. 8만8천원. 

에디터
패션 에디터 / 정환욱
포토그래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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