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파리, 런던, 도쿄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스텔라 매카트니와 잘 어울리는 여성들과 함께 하는 ‘원 시티 원 걸’ 시리즈. 서울에서는 무지갯빛 단발머리로 매력적인 모델, 아이린이 참여했다. 스텔라 매카트니를 위해 직접 서울을 소개하는 아이린과을 만나보자.

 

서울에서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말해달라. 어떤 부분을 좋아하며, 또 그것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아이린 : 저는 ‘가로수길’에서 살고 있어요. 이곳은 마치 뉴욕의 소호와 같은 곳이죠. 제가 이곳을 사랑하는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주스 바, 상점, 레스토랑 등 모든 것들이 몇 블록만 가면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소셜 미디어에서 굉장히 유명한데, 인터넷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인터넷은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자 영감을 주는 존재에요. 사람들이 제 이야기에 흥미를 가져주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더 이상 공간이 없을 정도로 옷장이 옷으로 가득하다고 들었다. 이번 촬영 때 ‘이건 꼭 사야 돼!’ 하는 제품이 있었다면?
끌리는 듯한 기장의 ‘퍼 프리 퍼(Fur Free Fur)’ 코트가 정말로 사랑스러웠어요. 아마 이번 겨울이면 그 코트를 입은 제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