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애플 워치 판매가 시작됐다.

 

오늘(26일) 분더샵 청담을 통해 한국에서도 애플 워치의 판매가 시작됐다. 아침 7시라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웨이팅 라인에는 얼리어답터들의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는데,  추적추적 내리는 장맛비에도 이들의 얼굴엔 설렘과 기대감이 떠나지 않았다. 애플은 이번 애플 워치 출시를 기점으로 공식 리셀러 외에도 글로벌 패션을 이끄는 스페셜티 스토어와 고급 백화점 등의 패션 스팟을 통해 애플 워치를 런칭했는데, 분더샵 청담은 국내 유일의 리셀러 외 매장이다. 그동안 스마트 디바이스를 선보인 적 없었던 분더샵은 이번 애플 워치 런칭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 모두에게 스타일링 제안 서비스를, 그리고 에디션 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애플룸’ 서비스를 선보인다. 애플룸은 1:1 프리미엄 컨설팅과 체험 서비스 등을 통해 프라이빗 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번에 발매된 제품은 애플 워치 (20종), 애플 워치 스포츠 (10종), 애플 워치 에디션 (8종)으로 총 3가지 모델, 38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가격은 40만원에서 150만원 정도로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