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베이킹 스튜디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 카페 이제이의 화려한 쇼케이스. 2. 이제이 베이킹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있는 오너 셰프 이은정. 3. 안락한 분위기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이제이. 4. 다양한 클래스가 열리는 베이킹 스튜디오. 

1. 카페 이제이의 화려한 쇼케이스. 

2. 이제이 베이킹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있는 오너 셰프 이은정.

3. 안락한 분위기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이제이. 

4. 다양한 클래스가 열리는 베이킹 스튜디오.

 

 

 

‘설탕과 함께하면 인생은 훨씬 더 달콤해질 거예요.’ 이 말은 이제이 베이킹 스튜디오의 한쪽 벽에 걸린 액자 속 문구다. 이제이 베이킹 스튜디오는 2년을 함께했던 가로수길을 떠나 지난 4월 역삼동에 새롭게 스튜디오와 카페를 오픈했다. 리츠칼튼호텔 뒤편에 있는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건물 안에는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하는 세 개의 독립된 공간과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 메뉴를 판매하는 공간이 자리한다. 카페 이제이라 불리는 이 디저트 카페에는 지금 서울에서 가장 잘나가는 디저트 부티크의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메뉴가 가득하다. 또한 실제로 현재 베이킹 클래스를 통해 만들 수 있는 메뉴와 동일한 디저트를 많이 판매하고 있어서 클래스에 등록하기 전에 참고하기에 좋다. 이곳에서 진행 중인 베이킹 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수업이 소수 인원만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리와 인연이 없는 초보자도, 진지하게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도 체계적으로 베이킹을 배울 수 있다. 일주일에 몇 번씩 클래스에 참여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원데이 클래스에 등록하면 된다. 오렌지 화이트 케이크, 막걸리 깜파 뉴 등 매달 새로운 메뉴를 배울 수 있어 취미로 베이킹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특정 메뉴를 골라 배울 수 있는 프로 마카롱 클래스, 프로 타르트 클래스, 카페 음료 클래스도 추천할 만하다. 다양한 베이킹 클래스 중에서도 이제이 베이킹 스튜디오에서 가장 자부심을 갖고 가르치는 수업은 마스터 클래스다. 이곳을 이끌고 있는 이은정 셰프에게 무려 16주에 걸쳐 마카롱, 에클레어, 베린느 등 폭넓은 디저트 메뉴를 단계별로 배울 수 있어 등록하려면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