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는 게 즐거운 이유는 먹고, 바르고, 예뻐질 수 있는 새콤달콤한 과일이 있기 때문이다. 과일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맛있는 뷰티 아이템들.

1. Lumene 브라이트나우 비타민 C
드라이 스킨 칵테일 세럼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가 도는 핀란드표 세럼. 핀란드에서 온 만큼 북극의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클라우드베리와 크랜베리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 성분이 듬뿍 담겨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생기를 더한다. 30ml, 3만9천원.

 

2. Yves Saint Laurent 볼 떼 쉬어 캔디
(No.19 이그조틱 피타야) 열대과일을 닮은 상큼한 팝 컬러가 건강하고 매혹적인 입술을 연출한다.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4g, 4만원.

 

3. Biotherm 오비타미네 바디 미스트
전신에 뿌리거나 욕조물에 떨어뜨려 사용하면 시원한 레모네이드처럼 상쾌하고 프레시한 시트러스 향을 남긴다. 비타민 E와 유효 보습 인자가 피부에 윤기를 더함은 물론이다. 100ml, 4만9천원.

 

4. Crabtree & Evelyn 타로코 오렌지, 유칼립투스 & 세이지 울트라-모이스춰라이징
핸드 테라피 비타민 C가 풍부한 붉은 빛깔의 타로코 오렌지 성분을 담아 곱고 부드러운 손을 되찾아준다. 유칼립투스와 세이지 추출물을 더해 피부 독소까지 제거한다. 25g, 1만2천원.

 

5. Sisley 로씨옹 오 빵쁠르무스
천연 비타민이 가득한 자몽의 달콤쌉싸래한 맛이 떠오르는 주이시 컬러의 토닝 로션. 비타민 C가 피부 톤을 정돈하고 모공을 수축시켜 번들거리지 않는 보송한 피부를 선사한다. 250ml, 9만9천원.

 

6. MAC 립글라스(도메스틱 디바) 

2015 ‘워시 & 드라이 런드리 컬렉션’의 립글로스. 식물성 호호바 오일이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며, 선명한 발색과 유리알 같은 광택, 오랜 지속력을 완성한다. 4.8ml, 3만1천원. 

 

7. Darphin 바이탈스킨 리플럼핑 에너직 크림
사과와 수박, 렌틸의 조화로 피부를 위한 웰빙 칵테일을 만들었다. 피부에 수분 복합체를 공급해 피부 본연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50ml, 9만원.

 

8. Benefit 레몬-에이드
칙칙해진 눈가를 위한 크림 타입의 레몬빛 코렉터. 메이크업 전후에 눈두덩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화사한 눈매를 연출하며 피부 건조도 방지해준다. 2.7g, 3만원.

 

9. Espoir 아이섀도우(젤러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텍스처와 풍부하고 선명한 컬러, 눈가에 착 밀착되는 지속력을 갖춰 잘 익은 과일 색처럼 생생한 아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3g, 1만원.

 

10. Laura Mercier 본 민 스틱 페이스
컬러(피치 글로우) 태양이 키스한 듯 건강한 피부를 연출하는 퀵 메이크업 스틱.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단독으로 쓰기에도 다른 컬러와 블렌딩하기에도 좋다. 11.5g, 4만8천원.

 

11. Fresh 슈가 체리 립 트리트먼트

체리를 머금은 듯 입술을 은은하게 물들이는 립 트리트먼트. 체리를 꽉 짜내면 나오는 즙의 선명한 붉은 색상과 입술을 보호해주는 보습 효과의 매력적 조화! 4.3g, 3만4천원.

 

12. Chantecaille 바이오 리프팅 세럼 라즈베리
줄기세포 성분이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고 피부 장수 유전자를 생성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30ml, 33만9천원.

 

13. Estee Lauder 뉴트리셔스 래디언트
바이탈리티 에센스 오일 생발효법을 통해 얻은 석류와 슈퍼 베리를 결합한 석류 넥타 인퓨전을 함유했다. 피부 자극 물질과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피부를 위한 슈퍼 푸드. 30ml, 8만원.

 

14. Hermes 오드 만다린 암브레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 새콤달콤한 만다린 향이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클렌징 젤. 부드럽고 실키한 사용감에 풍부한 거품이 즐거운 샤워를 약속한다. 300ml, 7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