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LVMH Prize’ 수상자, 마르케스’알메이다(Marques’Almeida)의 두 디자이너 마르타 마르케스와 파울로 알메이다.

 

  • 신예 패션 디자이너를 후원하는 특별 프로젝트 ‘LVMH Prize’의 2회 수상자가 발표됐다. 영광의 주인공은 마르케스알메이다(Marques’Almeida)  디자이너  마르타 마르케스(Marta Marques) 파울로 알메이다(Paulo Almeida).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 두명의 디자이너는 컬러와 텍스쳐를 독특한 방식으로 펼쳐 보이며, 로에베의 J. W. 앤더슨루이 비통의 니콜라 제스키에르마크 제이콥스펜디의  라거펠트 등의 쟁쟁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이 대회 수상을 통해 300,000 유로의 지원금 거머쥐었으며,  1년간 LVMH 그룹에서 진행하는 멘토십과 재정적 지원은 물론 제작 및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2013년 11월 시작된 LVMH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만들어졌으며, 만 40세 미만의 두 번 이상의 컬렉션을 제작한 디자이너라면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