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무슨 화장품!”이라며 눈살을 찌푸리던 시대는 갔다. 미(美)를 향한 욕망은 성별에 관계없이 하늘 높이 치솟으며 포효하는 중이니까. 그래서 여기, 굳이 탐미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솔깃할 뷰티 정보를 준비했다. 어렵고 까다로운 이론 대신 간단하고 실용적인 그루밍 루틴부터 남자 에디터들이 직접 체험한 여자들의 스페셜 케어 이야기까지. 아름다워지고 싶은가? 이거면 충분하다.

남자들도 받는다, 뷰티 스페셜 케어

남자도 똑같다. 빠져나온 한 올 털과 뱃살이 밉고, 울룩불룩 큰 근육보다 쪼개지는 잔근육이 더 끌린다. 여자들처럼 1:1로 관리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남자니까, 남자라서 선뜻 생각조차 못했다. 그래서 에디터들이 나섰다. 발레 필라테스 센터부터 복부 슬리밍 클리닉, 왁싱 스튜디오까지. 남자 에디터 세 명이 맨몸으로 직접 겪은 이른바 ‘금남의 집’ 체험기가 공개된다.

01 해치지 않아요, 복부 슬리밍 시술

이곳에서 가능해요!
MH클리닉 에디터가 체험한 복부 슬리밍 시술이 바로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HPL 지방 용해 주사와 실 리프팅 시술, PPC 오일 마사지와 기계 관리로 이어지는 ‘MH 울트라 S라인 프로그램’은 이곳만의 전매특허.

더클리닉 장충동 신라호텔에 위치한 더클리닉은 수많은 셀렙들의 건강과 체형 교정을 책임지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바지 위로 툭 튀어 나오는 옆구리살(일명 ‘러브 핸들’) 등 부분적인 복부 슬리밍 케어가 특히 남성 환자들에게 인기다.

유스클리닉 비수술적 방법으로 비만을 치료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특히 리포 유스키니(리포소닉) 시술은 회복 기간이 필요 없고, 피하 지방 조직뿐 아니라 부종과 염증까지 한번에 치료해 만족도가 높다.

브랜뉴클리닉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비조각주사(지방 분해 주사의 일종)’와 고주파 치료, 핸드 마사지, 리포스컬팅 IV 주사 요법 등을 병행하여 치료하는 ‘BNLS 복부 슬리밍 패키지’가 특징.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02 아니아니, 제모 말고 브라질리언 왁싱

이곳에서 가능해요!

무무스튜디오 에디터가 체험한 바로 그 화제의 장소. 왁싱 전문가 배출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용 청결제와 스프레이, 진정을 위한 알로에 젤 등 관련 제품을 직접 제작, 출시했을 만큼 왁싱에 일가견이 있다. 문의 02-541-0310
베네피트 브라우 바 브랜드 최초로 눈썹 왁싱 서비스를 실시한 베네피트.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베네피트 부티크에는 프라이빗 룸이 별도로 있어 비키니 왁싱뿐 아니라 보디 왁싱도 받을 수 있다. 전용 콜센터를 통한 사전 예약은 필수. 문의 1588-4059

라보떼코리아 2006년 처음 문을 연 대한민국 왁싱 스튜디오 1세대. 그만큼 관련 노하우가 풍부하며, 경험이 많은 에스테티션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남성을 위한 3회, 5회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문의 02-512-1162

 

03 너, 애슬레틱, 성공적, 발레 필라테스

이곳에서 가능해요!

필라테스인모션 담당 에디터의 생애 최초 필라테스 체험이 이루어진 곳. 다른 사람과 마주칠 일 없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1:1로 수업을 받을 수 있어 김나영, 성유리 등 셀렙들도 꾸준히 찾는다. 필라테스와 척추 운동인 자이로토닉을 병행한 운동 프로그램과 발레를 접목한 필라테스 프로그램이 특화되어 있다. 문의 070-8157-0257

아트필라테스 2000년 국내에 처음 필라테스를 도입한 전홍조 교수가 순천향대학교와 함께 산학협동으로 설립한 전문 센터.
골프나 테니스, 야구 등 특정 운동의 효과를 향상시키거나, 운동으로 인한 부상과 재활 치료에 탁월한 노하우를 지녔다. 문의 02-511-1127

모던필라테스 본래 필라테스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인데, 개인 레슨과 그룹 레슨도 실시하고 있다. 전국에 20여 개 지점이 있으며, 전문 통증 클리닉과 연계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문의 02-3471-5766

그루밍의 시작, 똑똑한 클렌징 루틴

모공 속까지 스멀스멀 침투한 미세먼지와 지난 밤 숙취의 흔적까지 말끔히 씻어내려면 보다 확실하게 제 역할을 해낼 용병이 필요하다. 아주 작은 노폐물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달라붙어 제거하는 집념, 필요한 것(유분)과 불필요한 것(과도한 유분)의 차이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이를 수행하는 명석함, 매일 밤낮으로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편안함까지 갖춘 세안제라면 OK! 훌륭한 세안제는 다음 단계의 화장품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피부를 준비시켜주는 부스터 역할까지 거뜬히 해낼 것이다. 단, 제아무리 사시사철 ‘개기름’이 끊이질 않는 지성 피부일지라도 적당한 정도의 유분을 남겨두어야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도록. ‘뽀드드드득’ 소리를 낼 듯 개운하게 씻어야 마땅한 건 설거지지 세안이 아니라는 뜻이다. 세안 후 곧바로 피부가 땅기는 기분이 든다면 오버 클렌징(Over-Cleansing)의 증거이니, 본인의 세안법을 검토해본다.

1. Barr-co. by 케이홀 스튜디오 솝 샵(스패니쉬 라임) 단잠을 깨우기에 충분한 싱그러운 라임 향의 세안 비누. 시어버터, 올리브 오일, 식물 에센셜 오일과 코코넛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 등 97% 이상 순수 자연 유래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다. 170g, 1만6천원.

2. L’Occitane 베르 & 비거레이 구비해놓고 얼굴은 물론 온몸에 사용해도 좋을 수분 비누. 오트 투왈렛 수준의 향료를 함유해 씻어낸 후에도 한동안 선명한 향기를 남긴다. 125g, 1만3천원.

 

3. Fresh 오벌 솝(버베나) 세안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상쾌한 시트러스 향의 비누. 식물성 성분 베이스로 대표적인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를 풍부하게 넣어 세안 후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 매일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250g, 2만2천원.

4. Iope 엔자임 파우더 트리트먼트 워시 pH6의 약산성 포뮬러의 가루 타입 세안제. 파파인, 케라티나아제, 리파아제 등
세 가지 효소 성분이 보글보글 거품을 만들어 유분과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지성, 트러블성 피부의 데일리 케어용으로도 좋다. 50g, 2만8천원대.

5. Innisfree 포레스트 포맨 딥클렌징 폼 피톤치드가 풍부한 제주의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성분을 넣어 항균 효과를 높인 폼 클렌저. 마사지와 함께 코팅된 멘톨 캡슐이 터지면서 상쾌함을 더한다. 비비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 등을 지우는 데에도 탁월하다. 150ml, 1만원.

6. Cle de Peau Beaute 시나끄티프 사본 제작에만 무려 4개월이 소요되는 프리미엄급 세안 비누. 고농축 수분 에센스 한 병 분량의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전혀 땅기지 않고 촉촉하다. 아침 세안용이나 건성 피부에게 특히 추천. 100g, 13만8천원대.

일당백, 믿고 쓰는 올인원 아이템

 

남자 가운데 뷰티에는 무심한 듯 시크한 태도를 고수하는 사람이 있다. 평생을 얼굴에 그 무엇도 바르지 않거나, 알코올 냄새 확 올라오는 스킨을 ‘짝짝’ 요란한 소리를 내며 말 그대로 ‘쳐’ 바르는 것이 관리의 전부. 그들은 양 볼을 두드리는 우렁찬 소리만큼 자존심도 올라간다고 여긴다. 물론 요즘의 남성들은 세안 후 토너(스킨)와 로션(혹은 크림),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정도는 발라야 한다고 익히 알고 있으며, 여성 못지않게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그루밍 빠꼼이’도 적지 않다. 이처럼 다양한 패턴의 남성 모두를 위한 단 하나의 스킨케어 루틴을 꼽으라면, 말할 것도 없이 당연 올인원 제품이다. 애프터 셰이브의 수딩, 로션의 모이스처라이징, 때로는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야무지게 장착해 세안 후 간편하게 하나만 바르면 된다. 더욱이 토너부터 에센스, 로션까지 포뮬러도 다양해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쓰기에도 좋다. 남성들이 좋아하는 시원한 향(혹은 무향)에 산뜻한 마무리감을 갖췄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관리의 필요성은 느끼나 귀찮은 건 딱 질색인 남성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달까!

 

1. Sulwhasoo 본윤에센스 물처럼 가볍고 투명한 질감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건강한 피부라면 세안 후 이것 하나만 발라도
좋다. 맥문동과 인삼 등 한국산 한방 성분이 피부의 자생력을 강화해준다. 140ml, 7만3천원대.

 

2. Sisley 시슬리움 식물성 글리세린, 유기농 시어버터 등을 비롯한 보습 성분과 해바라기 오일 등 각종 영양 성분이 듬뿍 든
안티에이징 아이템. 번들거림과 과도한 피지 분비도 잡아준다. 젤과 크림 텍스처 중 선택 가능하다. 50ml, 26만원.

 

3. Verso by La Perva 데이 크림 스웨덴에서 탄생한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베르소의 낮 시간용 멀티 크림. 진득한 텍스처 안에 효과적인 노화 방지 성분인 레티놀 8 콤플렉스와 보습 성분을 듬뿍 담았다. 자외선 차단 필터도 함유했다. 멀티숍
라 페르바에서 판매. 50ml, 13만3천원.

 

4. Biotherm 토탈 퍼펙터 에센스 로션 지중해에서 서식하는 갈색 알개 추출물로 만든 복합체 성분이 피부 컨디션을 최적화해 칙칙한 피부 톤과 잔주름, 모공을 한 번에 케어한다. 민트빛을 띠는 가벼운 로션 질감으로 피부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 40ml, 7만1천원.

5. La Mer 트리트먼트 로션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 토너, 부스팅 에센스, 가벼운 모이스처라이저로서의 기능은 물론 화장솜에 묻혀 마스크처럼 사용해도 좋다. 독자적인 미라클 브로스 발효 성분과 각종 해조류, 해양 광물 추출물이 피붓결과 안색을 고르게 가꿔준다. 150ml, 17만5천원.

 

6. Yves Saint Laurent 포에버 유스 리버레이터 에센스 인 로션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토너와 에센스의 기능을 거뜬히 해낸다. 상쾌한 사용감과 충분한 보습감, 건강한 윤기는 보너스. 200ml, 9만7천원.

 

7. Vonin 트리플 액션 원샷 플루이드 세안 후 피부를 수렴시키고 모공을 수축하는 토너 기능, 알로에베라 추출물의 모이스처라이징 효과, 미백과 탄력 에센스 성능까지 야무지게 갖췄다. 투명한 젤 타입 텍스처. 끈적임을 남기지 않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더운 계절에 특히 유용하다. 180ml, 3만5천원.

 

8. Chanel 알뤼르 옴므 에디씨옹 블라슈 안티-샤인 애프터셰이브 모이스처라이저 샤넬의 아이코닉한 남성 향수인 알뤼르 옴므의 향을 그대로 담았다. 면도 후 피부를 진정시키고,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매끄럽게 스며드는 데이 로션. 100ml, 7만4천원.

 

9. Mikimoto 에센스 마스크  천연 코튼 100%로 만들어진 시트 마스크. 얼굴에 붙이고 있는 동안에는 미세한 쿨링 효과를, 얼굴에서 떼어내고 나면 다시 히팅 효과를 주어 자연스럽게 혈행을 촉진한다. 사용 후 안색이 한결 밝아지는 기분. 진주에서 추출한 유효 성분이 풍부하게 들었다. 17mlX6장, 12만원.

 

10. Clarins 애프터셰이브 에너자이저 흔적 없이 말끔히 스며들고 촉촉함만을 남기는 워터 텍스처. 면도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트러블을 예방한다. 전자파와 공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특유의 ‘E3P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100ml, 4만6천원.

 

11. Laneige 워터 슬리핑 마스크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을 때 쓰기 좋은 수면 마스크. 밤새 피부에 필요한 수분량을 충전시켜 숙면을 취한 듯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낮 시간에 쌓인 유해 산소를 제거해 피부를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기능도 갖췄다. 70ml, 2만8천원대.

맨즈 뷰티의 히든 카드, 각질 케어 노하우

건강한 상태의 피부는 사실 별도의 각질 케어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오히려 필수적이다.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턴오버 주기가 흐트러진 피부는 오래된 피부(각질)가 표피에서 떨어져나가고 그 자리에 새로운 피부가 돋아나는 일련의 과정(‘각화’라 부른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 제때 탈락되지 못한 묵은 각질로 피부는 칙칙해지고,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는가 하면, 면도 후 수염 주변으로 쌓여 털이 밖으로 나지 못하고 피부 속으로 파고드는 이른바 ‘인그로운 헤어(Ingrown Hair)’와 그로 인한 모낭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 각질을 주기적으로 제거하는 것만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안색은 한결 밝아지고,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완화되는가 하면, 비비크림과 같은 화장도 한결 잘 먹을 것이다. 이쯤이면 ‘경이롭다’ 정도의 수식으론 부족할 지경이다.

 

1. Estee Lauder 클리어 디퍼런스 퓨리파잉 엑스폴리에이팅 마스크 과도한 유분기와 묵은 각질을 제거하기 위한 머드 마스크. 마이크로 단위의 작은 알갱이가 들어 있어 자극 없이 부드럽게 피부 표면을 정돈한다. 75ml, 6만5천원대.
2. Kenzoki 프레쉬 젤리 앤 검드롭스 투명한 젤리 텍스처에 작은 알갱이가 들어 있어 피부 표면의 불순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수렴 효과가 뛰어난 화란오이풀 추출물에 진저와 시나몬을 더했다. 75ml, 5만3천원.
3. Kiehl’s 오버나이트 바이오로지컬 필 각질의 각화 과정에 개입해 잠자는 사이 자연스럽게 각질이 탈락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자극 필링제. 세안 후 토너만 사용한 상태에서 얼굴과 목에 고르게 펴 바른다. 50ml, 6만4천원.
4. Lab Series 인비고레이팅 훼이스 스크럽 투명한 젤 속에 미세 스크럽 입자와 살구씨 가루가 들어 있다. 싸한 기분이 들어 지성 타입이 쓰기에 좋다. 100ml, 3만5천원대.
5. Bliss 마이크로 매직 화산 부석물이 다이아몬드 필링을 받은 듯 강력하지만 부드러운 박피 효과를 준다. 스크럽과 필링의 장점을 두루 경험할 수 있다. 일주일에 1~2회 사용. 85g, 6만5천원.
6. Skin Food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 오프 타입 각질 제거제의 대명사. 세안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적당량을 덜어 마사지하면 흑설탕 알갱이가 묵을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100g, 7천7백원

남자의 낯빛을 바꾸는, 베이스 메이크업

 

대세는 뭐니 뭐니 해도 ‘자연스러움’이다. 그렇다고 대충해도 좋다는 뜻은 아니다. 간편함의 대명사 비비크림은 메이크업의 단계를 대폭 줄이는 데 일조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오는 칙칙함과 2% 부족한 커버력의 문제가 늘상 제기되고 있다. 그렇다고 여성용 파운데이션을 권하는 건 물론 아니다. 완벽하다거나 티가 난다는 것은 촌스럽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니까. 이럴 때 유용한 것이 바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다. 비비크림에 견줄 만한 편리한 사용감에 자연스러운 마무리감과 확실한 톤 보정 효과, 그리고 건강한 윤기까지 더했다. 그 밖에 에어쿠션이나 뷰티 밤 등 최신의 포뮬러로 출시되는 제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1. Tom Ford Beauty 브론징 젤 유분감이 느껴지지 않는 워터 베이스 포뮬러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펴 바를 수 있다.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커버하거나 피부에 건강한 생동감을 더하는 데 유용. 75ml, 7만2천원.

 

2. Nars 퓨어 래디언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쿠바(NO. 3) 오일 프리 포뮬러로 가볍게 발리면서도 자연스럽고 촉촉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붉은 기와 노란 기를 보정하는 데 유용하며, 브론저 대용으로 쓰기에도 좋다. 50ml, 6만3천원.

 

3. Laura Mercier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고급의 색소가 바르는 대로 금세 피부색과 융화되어 극도로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건강한 윤기와 함께 SPF 20의 가벼운 자외선 차단 효과도 제공한다. 50ml, 6만2천원.

 

4. Iope 맨 에어쿠션2 SPF 50+/ PA+++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쿠션 팩트. 모공 커버와 산뜻한 쿨링 효과,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강화했다. 15g, 2만7천원.

 

5. Burberry 프레쉬 글로우 비비크림 SPF 30/PA+++ ‘프레쉬 글로우’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광택감이 뛰어나 한결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톤 보정용 밤. 중간 이상의 커버력을 갖췄다. 30ml, 5만4천원대.

6. MAC 프렙+프라임 BB 뷰티 밤 SPF 35/PA+++
파운데이션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지속력을 갖췄다. 실키한 크림 텍스처로 손가락만으로도 부드럽게 ‘슥슥’ 발린다. 40ml, 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