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하고 관능적인 사운드로 타임지, 피치포크 등 유수의 매체가 2014년 최고의 앨범 및 뮤지션으로 뽑힌 FKA TWIGS. 그녀가 오는 7월 29일 서울에서 첫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영국 Gloucestershire 출신인 FKA TWIGS는 17세에 런던으로 옮겨 Kyli Minogue, Jessie J 등 아티스트 백업 댄서로 커리어를 쌓는다. 손 관절을 우두둑 거리는 데에서 얻은 별명 Twigs에 Formely Known As의 약자인 FKA를 붙여 오늘의 FKA Twigs라는 이름을 얻었다. 2012년 그녀는 스스로 제작한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Band Camp라는 해외 뮤직 라이브러리에 공개하며 음악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2014년 8월 Young Turks 레이블과 함께 발매한 정식 데뷔 앨범 ‘LP1’으로 2014년을 온전한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고작 2년도 되지 않는 기간에 그녀는 자신의 음악, 스타일, 커리어로 전 세계 음악 팬이 열광하는 스타가 되었다. 음악뿐 아니라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비주얼은 패션 및 예술 씬에도 좋은 영감이 된다. 오는 7월 29일 홍대의 YES24 무브홀에서 FKA Twigs의 첫 번째 내한 공연을 펼친다. 그녀의 몽환적인 사운드를 여기 서울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니! 자세한 사항은 페이크 버진 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