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석하고 까칠한 환절기 피부, 바쁜 아침 화장도 촉촉하니 잘 받게 만들어주고, 오후까지 반짝이는 피부를 유지시켜주기 위한 해답은? 바로 수분이다!

1 Philosophy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집을 나서기 전 아무리 듬뿍 수분 크림을 발라도 점심이 지나기 무섭게 건조해진다면? 피부 속에 수분을 잡아두도록 3가지의 각기 다른 히알루론이 조합된 이 크림을 발라보자. 특히 블루 아가베 추출물이 피부 스스로 히알루론산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저녁이 되도록 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거다. 60ml, 4만9천원.

 

2 Amore Pacific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
투명하고 쫀득한 젤 타입이지만 피부에 닿는 순간 싹 퍼지면서 빠르게 스며든다. 촉촉하면서 피부에 아주 얇은 수분막을 씌운 듯한 마무리감 덕분에 피부가 든든하게 보호받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풍부한 수분감에 비해 질감은 깃털처럼 가벼우니 지성 피부에 제격일 듯. 5ml X 4, 14만원대.

 

3 Su:m 37 워터-풀 타임리스 포어 에센스
유분은 넘치고 수분은 부족해 모공이 도드라져 보여 고민인 여자들을 위한 맞춤 처방이 담겼다. 소나무 잎 추출물이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해 늘어지고 불규칙한 모공 결을 촘촘히 다듬어주고, 효모버섯의 물성분이 메마른 피부 속 수분길을 뚫어준다. 40ml, 8만원.

 

4 Fresh 로터스 유스 프리저브 크림
피부에 겉도는 법 없이 쏙 스며들어 바쁜 아침에 메이크업이 밀릴까 크림조차 듬뿍 바르기 꺼리는 여자에게 딱 좋다. 그렇다고 수분감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연꽃과 히비스커스, 갈조 등에서 추출한 성분의 복합체가 건조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보내도 끄떡없는 촉촉함을 유지한다. 50ml, 7만7천원대.

 

5 Aveda 보태니컬 키네틱스 인텐스 하이드레이팅
리치 크림 수분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탁월한 함초 성분이 가득하다. 피부 속 배수 시스템인 아쿠아포린을 자극해 피부 속부터 수분이 차오르게 도와주고, 유기농 쿠푸아수 버터가 채워진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꽉 잡아준다. 목까지 꼼꼼히 발라주면 오후만 되면 생기곤 하는 자잘한 주름 따위를 목격할 일은 없을 듯. 50ml, 4만5천원대.

 

6 Innisfree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

피부에 영 생기가 없고 피곤해 보인다면 물 대신 미네랄이 가득한 산방산 탄산 온천수로 만든 이 제품이 제격이다. 고농도의 탄산과 13가지 미네랄 성분이 미세순환까지 책임져 마사지를 막 받고 나온 듯 얼굴에 건강한 혈색이 돌고, 피부 속까지 촉촉해진다. 70g,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