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맑게 투명하게, 올봄엔 속 보이는 여자가 대세랍니다.
발을 감싸는 부분을 투명하게 처리한 힐은 지안비토 로시 by 라꼴렉시옹 제품. 90만원대.
크로스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미니 사이즈 캔디 컬러 백은 훌라 제품. 29만원.
탈착가능한 투명 소재가 레이어드된 파란 니트는 펜디 제품. 가격 미정.
커다란 크기의 투명 리본이 장식된 클러치는 MM6 제품. 57만원.
수영장 물에 비친 느낌을 표현한 아크릴 소재 클러치는 지미추 제품. 1백4만원.
물방울이 맺혀 있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투명 클러치는 발렌시아가 제품. 1백만원대
속이 훤히 비치는 폴리우레탄 레인코트는 산드로 제품. 4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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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정환욱
- 어시스턴트
- 박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