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뻗은 외모만큼이나 성격마저 꾸밈없이 시원시원한 배우 수현에게는 굳이 색을 더하거나 라인을
그리는 수고를 더할 필요가 없었다. 타고난 피부 그대로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