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함을 지닌 컬러,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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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찌는 듯한 더위도 단숨에 얼려버릴 단 하나의 색.

ZASPERO 매끈한 실버 베젤과 스트랩이 특징인 팔찌 형태의 시계. 30만원대

CHANEL 섬세하게 세공된 코인 장식이 돋보이는 준 펀칭 가죽 2.55백. 가격 미정.

ROGER VIVIER 아티스틱한 굽이 인상적인 메탈릭 글래디에이터 샌들. 3백만원대.

SWAROVSKI 크리스털이 빼곡히 세팅된 물방울 모양 귀고리. 16만원대.

RIMOWA 알루미늄 소재의 20인치 파일럿 트롤리. 1백만원대.

SAINT LAURENT 글리터 소재의 은색 스니커즈. 70만원대.

1. TIFFANY & CO. 로마숫자에서 모티프를 얻은 간결하고 과감한 디자인의 아틀라스 와이드 커프. 가격 미정.

2. GENTLE MONSTER 동그란 렌즈가 클래식한 느낌을 더하는 보잉 선글라스. 26만원.
3. FOLLI FOLLIE 크리스털이 촘촘히 박힌 앙증맞은 링 귀고리. 18만원.
4. MICHAEL KORS 크리스털이 빼곡히 장식된 화려한 드레스 클러치. 가격 미정.
5. OMEGA 하늘색 컬러 다이얼과 베젤을 따라 빼곡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매력적인 레이디매틱 시계. 2천만원대.
6. MANOLO BLAHNIK 매끈한 곡선이 우아함을 더하는 메탈릭 스틸레토 힐. 1백만원대.
7. GUCCI 홀스빗 장식이 달린 메탈릭한 로퍼. 73만원.
8. HERMES 승마의 전통을 우아하게 해석한 실버 주얼리. 가격 미정.
9. RALPH LAUREN 말 안장을 닮은 버클이 인상적인 메탈릭한 가죽 클러치. 1백82만원.
10. MICHAEL KORS 뱀피가죽 질감의 세련된 메탈릭 슬리퍼. 가격 미정.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신, 이예진
포토그래퍼
엄삼철, 박종원, 서원기, 김미량
어시스턴트
임다혜, 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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