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고픈 감각과 취향을 지닌 이들이 공개한 그들만의 ‘SNS 즐겨찾기’ 리스트.

최경원 (스타일리스트)
 @dmare

이 계정에 종종 소개되는 간결하고도 모던한 타이포그래피는 내가 선호하는 패션 스타일과도 접목되는 부분이 많다.

 

 @simplicitycity 트렌디의 최정점에 선 사진보다도 복고풍 의상을 입은 여자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는다. 나처럼 빈티지한 무드를 좋아한다면 팔로할 것!

 @pennyweight 집 안 꾸미는 것을 좋아해 인테리어 이미지를 모은다. 그러다 발견한 계정. 이곳에 올라오는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를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지미니즘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  @vivienvittadello
간결하고도 담백한 이미지들을 모아서 올려준다. 사진 속 대상은 사람부터 패션 브랜드의 아이템, 리빙 제품까지 다양하다.

 

 @leacolombo

요즘 가장 좋아하는 포토그래퍼! 특히 그의 백스테이지 컷을 좋아한다. 사진뿐 아니라 필름 작업 또한 종종 올라온다.

 

 @sokidahee

학교 후배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김다희의 계정. 감각적인 그림체로 여러 패션 브랜드들의 쇼피스들을 그린다. 내가 먼저 협업 제안을 할 정도로 실력이 좋다.

진순 (Jinsoon Nail 대표)
 @evachen212

내게 SNS 세계를 알려준 친구이자 매거진 <럭키> 편집장인 에바 첸의 계정. 그녀만의 센스 있는 이미지와 친근감 넘치는 문체를 좋아한다.

 

 @wmag

하이 퀄리티의 패션, 뷰티,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매일 빠르게 볼 수 있다. 또, 패션계의 많은 정보를 간결한 글과 이미지를 통해 접할 수 있다.

 

 @nationalgeography

동물의 세계와 각국의 진귀한 풍경, 여러 이슈를 감상할 수 있다. 여타 사이트에서는 볼 수 없는 놀라운 사진이 가득하다

김승훈 (향수 편집숍 메종드 파팡 대표)
:  @interiordesignmagazine
건축과 실내디자인 관련 콘텐츠를 선호해 관련 계정을 여럿 팔로해놨다. 그중에서도 이 매체의 페이스북은 다양한 소식을 자주 업데이트한다.

 

 @coolhunting

2003년에 창간한 매거진 의 공식 계정. 패션은 물론 아트, 테크놀로지 등 여러 카테고리 내의 ‘쿨’한 오브제와 이미지를 보여준다.

 

 @macaronPH

작업할 때 음식이나 술 을 많이 참고하고 영감을 받는다. 디저트계의 마술사인 피에르 에르메의 계정으로 식향을 이미지화한 게시글이 자주 올라와 즐겨 본다.

지현정 (모델)
:  @sukuhome

편안함과 몽상, 잠의 이미지를 잘 담아낸 말랑말랑한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지친 마음에 어느새 안정이 찾아온다.

 

 @pitch_zine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곳. 내 눈을 즐겁게 해주는 독특한 색감과 초현실적 분위기의 사진이 가득하다.

 

 @ihavethisthingwithfloors
이 계정 관리자가 먼저 내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 알게 되었다. 독특한 무늬의 바닥과 발을 함께 찍어 올린다. 나 역시 그렇게 연출하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팔로했다.

원조연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  @thegoodquote

삶에 대한 여러 태도 중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힘든 일이 있을 때, 이 계정에 올라온 글귀들을 읽으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곤 한다.

 

 @peterphilipsmakeup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피터 필립스.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한 그의 유쾌하고도 창의적인 세계를 볼 수 있다.

 

 @garancedore

가랑스 도레는 유명 패션 블로거이자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그녀의 렌즈에 포착된 다양한 사물과 인물을 감상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