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에 젖어

W

프린지, 스팽글로 가득찬 2015 S/S

©PARK JI HYUK, W KOREA 2009, MAY

©PARK JI HYUK, W KOREA 2009, MAY

1. GENTLE MONSTER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러 렌즈 보잉 선글라스. 28만원.

2. ALLSAINTS 뒷면의 프린지 장식이 인상적인 가죽 재킷. 가격 미정.

3. SAINT LAURENT 물방울 무늬 프티 스카프. 30만원대.

4. DECKE 레오퍼드 패턴의 송치가죽 숄더백. 58만5천원.

5. SAINT LAURENT 레오퍼드 패턴의 송치 소재 미니스커트. 가격 미정

6. HERMES 부드러운 파란색 가죽 장갑. 가격 미정.

7. SAINT LAURENT 별 패치와 레오퍼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복고풍 플랫폼 샌들. 1백만원대.

ALLSAINTS 빈티지한 컬러가 돋보이는 라이더 재킷. 65만3천원

ESSENTIAL 서로 다른 비즈가 촘촘히 박힌 화려한 미니 드레스. 가격 미정.

DIOR 검은색 고리로 포인트를 준 은색 체인 팔찌. 가격 미정.

HERMES 이국적인 무드의 실버 뱅글. 가격 미정.

DIOR 계단식 커팅이 인상적인 크리스털 귀고리. 80만원대.

CELINE 크리스털 프린지가 장식된 에스닉한 샌들. 가격 미정.

에디터
김신(Kim Shin)
포토그래퍼
박종원
어시스턴트
박진아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