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숨기고 동시에 드러낼 줄 아는 카멜레온처럼,
무심한 듯 강렬한 개성으로 하이패션계를 사로잡은 모델 아만다 머피.
그녀의 매력은 화려함과 순수함, 지난날의 감성과 동시대의 모던함이
공존하는 루이 비통의 S/S 시즌 룩과도 꽤 닮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