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F/W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만난 남자 모델들에게 물었다.
이들의 마음을 가장 설레게 하는 립스틱 컬러는?

Red

모델 김재영이 고른 색상은? 바로 립 컬러의 정석, 레드

 

1. CLINIQUE 립 팝 (포피 팝)

‘팝’이라는 제품명과 잘 어울리는 발랄하고 선명한 레드 컬러. 가벼운 텍스처, 뛰어난 밀착력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똑똑한 립스틱이다. 3.9g, 3만 1천원대.

2. DIOR 디올 루즈 브리앙 (858 로얄)

소녀보다 숙녀에게 좀 더 잘 어울릴법한 짙은 레드 립스틱. 호호바, 해바라기 씨 오일 등을 함유해 입술에 영양과 눈부신 광택을 부여한다.

3. CHANEL 루쥬 코코 (444 가브리엘)

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루쥬 코코는 가브리엘 샤넬의 친구와 연인들의 이름을 컬러명으로 지정했다. 그 중 샤넬의 이름을 받은 가브리엘 컬러는 순도 100%의 레드 립스틱! 3.5g, 4만 1천원.

Hot Pink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 <하트 어택>의 MC로 발탁된

대세 모델, 이철우와 서홍석의 선택은 발랄한 핫핑크!

1. ESTEE LAUDER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립스틱 (앰비셔스 핑크) 

캡슐화된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면서도 가벼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3.5g, 3만9천원대.

 

2. VDL 페스티벌 립스틱 (크리미, 104 More Candy)

시어버터 성분이 입술에 보습을 주고 색소를 고르게 분산 시키는 VDL만의 기술로 뭉침없이 생생한 립컬러를 누릴 수 있다. 3.6g, 1만7천원.

 

3. MAC 캔디얌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지만 한국 여성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온 고잉으로 판매되고 있는 핫핑크 립스틱 계의 ‘본좌’. 3g 2만9천원.

 

Baby Pink

여자 마음 속 그 ‘무엇’을 자극하는 마성의 색상, 베이비 핑크.

모델 박형섭이 고르기도 한 이 컬러를 지닌 립스틱들을 소개한다.

1. NARS 쉬어 립스틱 (로만 홀리데이)

드라마 <유혹>에서 최지우가 바르고 나와 유명세를 탄 립스틱. 베이비 핑크 컬러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3.4g, 3만5천원.

 

2. GIORGIO ARMANI 루즈 엑스터시 504 플래쉬
바르자마자 토인으로 변해 버릴까봐 베이비 핑크 립스틱을 애써 외면해 왔다면? 코럴 기운이 감도는 색상을 고를 것! 3.8g, 3만9천원대.

 

3. BURBERRY BEAUTY 키세스 (로즈 핑크)
차분한 느낌을 주는 핑크 립스틱. 입술 위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진다. 풍부한 컬러감과 은은한 광택 역시 지니고 있다. 3.3g, 4만2천원대

Red Orange

발랄함의 최강자, 레드 오렌지 컬러를 뽑은

김원중과 김종훈!

1. LANEIGE 투톤 립 바 (3호 핑크 샐먼)

한 번 쓱 바르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 효과를 볼 수 있는 똑똑한 립스틱. 2g, 2만5천원대.

 

2. HERA 루즈 홀릭 (282 시그널 오렌지)

올랭피아 르탱과 헤라의 유쾌한 컬래버레이션! 깜찍한 케이스에 한 번, 생생한 컬러에 두 번 기분이 좋아진다. 3.5g, 3만5천원.

 

3. TOM FORD 립 컬러 (9 트루 코럴)

오렌지와 레드의 딱 중간 컬러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TF’란 섹시한 음각이 새겨져 있어 더욱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3g,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