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아는 거 말고 늘 새로운 액세서리에 목말라하는 당신.
6대 멀티숍에서 발견한 이번 시즌 보석 같은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3 여성스러운 진주에 쌀을 덧붙여 독특한 느낌이 묻어나는 귀고리와 목걸이는 베아 본지아스카.2, 4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꽃 장식 싱글 이어링과 꽃 펜던트 목걸이는 비 가데스.

1, 3 여성스러운 진주에 쌀을 덧붙여 독특한 느낌이 묻어나는 귀고리와 목걸이는 베아 본지아스카.

2, 4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꽃 장식 싱글 이어링과 꽃 펜던트 목걸이는 비 가데스.

 

 

10 CORSO COMO
BEE GODDESS
주얼리는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나를 지키는 영적인 존재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터키 주얼리 브랜드 비 가데스. 고대 신화의 심벌을 재해석한 디자인은 

사랑, 행운, 열정, 에너지, 소망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공은 더없이 정교하며,

케이트 모스와 리한나 등이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으니 유명해지는 건 시간문제일 듯.

BEA BONGIASCA
세인트 마틴 출신 디자이너 베아 본지아스카가 자신의 이름으로 론칭한 이탈리아 브랜드.

중동에서 영감을 받은 그녀의 디자인은 쌀을 모티프로 한 주얼리로 승화되었다.

진주의 표면과 버클, 보석을 단단하게 받치는 밴드를 통해 다양하게 해석된 쌀을 엿볼 수 있다.

10 꼬르소 꼬모에서 직접 만나본다면 카를라 소차니가 일찍이간택한 이유를 알 수 있을 듯.

 

1,2 대담한 형태에 진주를 조합한 뱅글과 오픈형 더블 링은 유리베. 3,4 손가락 두 개를 끼우는 더블 링과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는 싱글 귀고리는 소피에 빌레 브라헤.

1,2 대담한 형태에 진주를 조합한 뱅글과 오픈형 더블 링은 유리베.

3,4 손가락 두 개를 끼우는 더블 링과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는 싱글 귀고리는 소피에 빌레 브라헤.

 

 

BOON THE SHOP
SOPHIE BILLE BRAHE
런던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코펜하겐 출신의 젊은 피, 소피에 빌레 브라헤의 주얼리는

요즘 멋내기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요소가 다분하다. 도형적인 형태와 간결한 라인에

진주를 결합한 디자인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아치 형태를 이루는 귀고리,

두 손가락에 걸쳐 끼우는 더블 링, 귓불을 따라 서로 다른 크기의 진주가 세팅된 이어커프가 대표 작품.

URiBE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듀오 디자이너, 시온과 티파니 필립스가 만든 유리베.

흑진주가 여러 개 세팅된 오픈형 더블 링, 지그재그 패턴과 흑진주가 조화를 이루는

커프 브레이슬릿만 보더라도 구조적인 형태와 강렬한 이미지를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디자이너 티파니는 지난 10년간 샤넬을 비롯해 오프닝 세레모니, 로에베 등에서

커리어를 쌓았다고 하니 완성도는 의심하지 않아도 될 듯.

 

1,4,5 달랑거리는 구슬과 나뭇잎에서 영감을 얻은 형태, 비즈 장식으로 이루어진 팔찌는 필립 오디베르.2,3 데일리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은 간결한 뱅글은 와코 마리아.

1,4,5 달랑거리는 구슬과 나뭇잎에서 영감을 얻은 형태, 비즈 장식으로 이루어진 팔찌는 필립 오디베르.
2,3 데일리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은 간결한 뱅글은 와코 마리아.

 

 

TOM GREYHOUND
WACKO MARIA
‘괴상한 마리아’라는 뜻을 지닌 와코 마리아는 은퇴한 축구 선수 아츠히코 모리와

케이지 이시츠카가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 흥미로운 배경으로도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의류가 더 알려졌지만 자유분방한 감성을 담은 주얼리 라인 역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은 소재를 활용한 심플한 뱅글, 십자가와 깃털 디자인 참은 데일리 액세서리로 추천할 만하다.

MUE
PHILIPPE AUDIBERT
이번 시즌 히피 트렌드와 제대로 맞물린 필립 오디베르는 나뭇잎, 구슬, 체인 등의

장식에 뿌리를 둔 주얼리 브랜드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수많은 스타일링 방식이 나오는 만큼 단독보다

여러 개 믹스 매치해야 그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10만원대라는 가격도 매력적이다.

 

1 메탈을 독특하게 가공한 개성 있는 목걸이는 메탈 포인터스.2 불어를 필기체로 담은 가벼운 뱅글은 바니나.3 닻에서 영감을 얻은 뱅글은 미안사이.

1 메탈을 독특하게 가공한 개성 있는 목걸이는 메탈 포인터스.

2 불어를 필기체로 담은 가벼운 뱅글은 바니나.

3 닻에서 영감을 얻은 뱅글은 미안사이.

 

 

BEAKER
MIANSAI
닻 모양 후크로 유명한 미안사이는 2008년부터 팔찌만 만들기 시작해
제품군을 확장한 경우다. 패션 하우스의 코스튬 주얼리에서 엿볼 수 있는

대담한 형태의 커프 브레이슬릿과 여러 번 돌려 착용하는 가죽 팔찌는

성별을 막론하고 인기몰이 중. 공식 인스타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는 만큼 팔로 필수.

METAL POINTUS
메탈을 좋아하는 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메탈 포인터스.
프랑스를 기반으로 한 이 브랜드는 주석, 황동, 은 등을 가공해

개성 강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제안해왔다.

청담 비이커의 디스플레이처럼 단조로운 참이 달린 목걸이나 초커 형태의
디자인을 두세 개 겹치는 것도 멋스러울 듯.

VANINA
가볍고, 편하고, 재미있는 패션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주목!

중동 레바논에서 건너온 바니나는 유머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파리를 비롯해 도쿄, 뉴욕 등의 패션 피플을 사로잡으며 뜨겁게 부상 중이다.

매번 새로운 콘셉트의 라인이 새로 소개되는데, 불어를 귀여운 필기체로 해석한 뱅글이
이번 시즌 주요 아이템. 아주 가는 것부터 두꺼운 디자인까지 팔 전체에 착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1,3 벌집 모양 펜던트와 뱅글은 타니.2 진주와 원석을 세팅한 오픈형 뱅글과 반지는 우터스 & 헨드릭스.

1,3 벌집 모양 펜던트와 뱅글은 타니.

2 진주와 원석을 세팅한 오픈형 뱅글과 반지는 우터스 & 헨드릭스.

 

 

RAUM
WOUTERS & HENDRIX
눈빛만 봐도 통하는 오랜 친구가 함께 만드는 주얼리는 어떤 것일까.

앤트워프 왕립학교 출신의 우터스헨드릭스는 자신들을 닮은 주얼리를

만들기 시작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개성 넘치는 주얼리 제품을 소개해왔다.

새, 나무, 꽃, 잠자리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이 주를 이루며,

이번 시즌엔 옷핀이나 진주, 유색 보석 등을 결합한 미니멀한 디자인도 만날 수 있다.

TANI
잘 알려진 국내 주얼리 브랜드 미네타니의 세컨드 브랜드 타니.
한예슬, 전지현 등이 착용하면서 빠르게 유명세를 떨쳤다.
거친 느낌이 나도록 가공한 벌집 모양 펜던트와 뱅글 등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인데, 특히 미네타니와 합작해 만든
탄생석 컬렉션은 오직 라움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