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이 사는 나라에서는 무엇이든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다.
프리미엄 케이크도 문제없다.

밸런타인데이를 며칠 앞두고 두 개의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가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케이크 배달 서비스야 예전부터 있었던 건데 웬 호들갑이냐고 생각하지 마시길. 여기서 말하는 케이크는 마치 꽃배달 업체에서 1+1 행사의 일환으로 증정하는 평범한 버터 크림 케이크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케이크로 이미 디저트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올리버스윗은 주문 후 1시간 내로 배달되는 퀵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든 케이크는 주문 즉시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다. 배달 시 케이크 모양이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 고정 패드도 특별히 제작해서 서비스한다. 케이크는 레드벨벳, 얼그레이자몽, 구겔쇼콜라 등 총 6개 중 선택이 가능하다.

 

2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수제 케이크 전문점 미고베이커리에서도 프리미엄 케이크를 주문해 받아볼 수 있다. 케이크 하나도 본사 직원이 책임지고 직접 집 앞까지 배달해 믿음직스럽다. 또한 기존 메뉴에 파티용 케이크로 가장 잘 어울리는 부티크 생일 케이크 다섯 종류와 프리미엄 파티 케이크 일곱 종류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