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셀러브리티와 디자이너, 아티스트의 얼굴들

아티스트와 패션 디자이너, 셀러브리티는 언제나 <W KOREA>의 동반자였다.

더블유 아카이브 북의 ‘WHO’ 섹션을 일람하는 일은

당대의 별들이 어떻게 높은 곳까지 떠올랐는지,

그리고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반짝였는지 한 시대를 압축해서

목격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Jang Jin Young

공기 중에 웃음소리가 맑게 메아리칠 것만 같은 배우 장진영의 아름다운 모습. 더블유는 ‘To the Memory of 장진영’이라는 오마주 칼럼에 당당하고 매혹적인 자태로 사랑받았던 한 여배우를 향한 그리움을 담아냈다.

Photographed by Kim Bo Ha, October, 2009.

Hyun Bin

군 제대 후 한층 깊이 있는 눈매를 얻은 배우 현빈. 모두가 기다려온, 그의 진짜 매력을 보여준 더블유의 커버 화보는 아시아의 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Photographed by Zo Sun Hi, May, 2014.

Big Bang

열정 넘치는 뜨거운 무대 공연을 마친 빅뱅에게 휴식은 또 하나의 즐거운 파티인 걸까. 빅뱅 다섯 멤버의 자유분방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담은 화보는 큰 호응을 얻었다. 마치 그들의 사적인 일상을 지켜보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으르 안겨주면서.

Photographed by Hong Jang Hyun, April, 2011.

Uhm Jung Hwa

더블유는 종종 찬란한 햇살 아래 가장 자연스러운 동시에 완전한 여배우의 모습을 담아왔다. 여기 발리의 대자연이 뿜어내는 빛 아래, 여가수와 여배우의 정점에 선 엄정화가 빚어내는 황홀한 몽상곡처럼.

Photographed by Hong Jang Hyun, April, 2009.

Giorgio Armani

인간이 의상에 속박되는 것을 가장 경멸한다고 말해온, 언제나 건재함을 과시하는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그가 옷을 만든 지 꼭 30년 되는 2005년 봄, 한국에 들러 의미심장한 꼭짓점을 찍고 갔다. 남산 한옥마을의 대청마루에 올라 아이들의 큰절 인사를 받고는 절값을 건네는 그. ‘왜 이제야 한국에 왔을까’라는 그의 한마디에서 샘솟는 영감의 기운이 느껴졌다.

Photographed by K.T.Kim, May,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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