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륙 작전을 마친 패션 세계의 신입생을 환영합니다.

 

1. 자유로운 영혼의 파리지엔 일레븐파리
한국 여성들의 프렌치 시크에 대한 열망이 식을 줄을 모르는 가운데 또 하나의 프랑스 브랜드, 일레븐파리가 상륙한다. 젊고 자유분방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티셔츠 라인이 대표적이며, 매 시즌 아티스트와의 합작으로 만든 광고 캠페인 역시 명성이 높다.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확인하시라.

 

2. 필드에서도 멋은 포기할 수 없어 마크&로나
필드를 누비다 도심으로 순간 이동을 하더라도 이질감이 전혀 없는 세련된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 마크&로나가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 오픈한다. 2008년 일본에서 탄생한 이 브랜드는 고루한 골프 룩에 프레피, 펑크, 마린 등의 콘셉트를 도입해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3. 남자친구랑 함께 가세요 알테아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실용적 디자인이 특징인 이탈리아 브랜드 알테아가 국내에 안착할 준비를 마쳤다. 밀라노 몬테나폴레오네에서 타이와 스카프를 파는 작은 매장으로 시작한 브랜드는 1백20년이 지난 지금, 남성과 여성 컬렉션에 이르는 토털 브랜드로 성장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프린트 기법을 응용한 니트 웨어 등 화사한 색상이 눈에 띈다. 좌표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4층.

 

4. 스타일과 최첨단 원단의 결합 K-WAY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영감을 얻는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장면 하나가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오기도 한다. 비를 맞고 뛰어가는 사람들 보고 방수 옷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서 탄생한 프랑스 브랜드 K-WAY가 그렇다. 첨단 소재로 가볍고, 실용적이며, 현대적인 디자인을 합리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이다. 삼청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온라인까지 확대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