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는 패션계의 펭귄 신사, 알버 엘바즈가 이번 시즌 선보인 마법은 바로 매일 출근하는 세련된 도시 여성을 위한 옷이다.
CREDIT
- 에디터패션 디렉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홍장현
- 모델송경아
- 헤어채수훈(미쟝센)
- 메이크업최시노
- 어시스턴트한지혜, 서지원
- 출처W website
여성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는 패션계의 펭귄 신사, 알버 엘바즈가 이번 시즌 선보인 마법은 바로 매일 출근하는 세련된 도시 여성을 위한 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