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년 차 미만으로 패션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핫 모델 리스트!

니키 트레필로바

국적 체코

신체 173cm, 30-23-35, 푸른 눈, 붉은 금발

주요 경력 2015 S/S 데뷔, 베르사체(밀라노), 캘빈 클라인(뉴욕) 익스클루시브, 안토니 바카렐로,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쇼, <러브>, 파리, 포르투갈 <보그> 커버와 화보

소속사 Silent Paris

SNS 인스타그램 @niskushka 트위터 @Niskushka

 

데이비드 심스의 총애

푹 들어간 눈이 인상적인 체코 출신의 니키 트레필로바(Niki Trefilova)는 밀라노의 베르사체, 뉴욕의 캘빈 클라인으로부터 익스클루시브 지명을 받았다. 강한 인상을 남기는 외모로 모든 쇼에서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얼굴은 아니지만, 톱모델 라라 스톤과 이슬린 스테이로가 가진 이미지, 즉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강인한 아름다움을 이어나갈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진가, 데이비드 심스가 트레필로바에게 꽂혀 당분간 다른 사진가와 작업하지 못하도록 익스클루시브 계약을 맺고 나서 그녀의 주가는 더욱 올라갔다. 심스가 촬영한 주요 패션 매거진과 스포트막 스 등의 광고에서도 트레필로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라 브래넌

국적 미국

신체 179cm, 32-24-34, 푸른 눈, 갈색 머리

주요 경력 2015 S/S 데뷔, 지방시 오프닝, 톰 포드, 알투자라, 알렉산더 왕, 보테가 베네타, 에르뎀, 미쏘니, 지암바티스타 발리 등 쇼

소속사 New Yok Model Management

SNS 인스타그램 @ssarandipityy 페이스북 @ Sarah Brannon

 

리카르도 티시가 발굴한 쿨 걸

짙은 뱅 헤어와 코 피어싱에서 주는 인상이 강렬한 신인 새라 브래넌(Sarah Brannon)은 모델 이라면 모두가 꿈꾸는 지방시 컬렉션, 그것도 오프닝 룩을 입고 등장하여 패션계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 출신으로 현재 LA에 살고 있는 쿨 걸인 브래넌은 거리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에이전트의 눈에 띄어 스카우트되었다고. 평소에는 스니커즈와 티셔츠. 데님을 편하게 입는 톰보이 스타일로 알렉산더 왕을 존경하고, 선배 모델 애비  리 커쇼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지방시 쇼의 캐스팅 조건이 단발이라는 말을 듣고 머리를 과감히 자르기도 했다.

사비나 로보바

국적 벨라루스

신체 177cm, 31-21.5-33, 녹색 눈, 짙은 금발

주요 경력 2014 F/W 데뷔, 빅토리아 베컴 익스클루시브, 2015 S/S 마르니, 질 샌더, 발렌시아가, 셀린, 디올, 에르메스, 아크네 등 쇼 다수

소속사 Elite NY

SNS 인스타그램 @sabinalovoba

 

워킹이 돋보이는 동유럽 뷰티

이번 시즌에는 미국과 서유럽 출신의 신인이 쏟아져 나오고, 전통의 모델 강국인 동유럽에서는 다소 주춤한 느낌. 벨라루스 출신의 사비나 로보바(Sabina Lobova)가 거의 유일한 동유럽 핫 리스트다. 지난 시즌 빅토리아 베컴의 눈에 띄어 오프닝과 피날레를 모두 장식했고, 특유의 길고 가느다란 몸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전 도시의 쇼에서 고른 러브콜을 받았다. 화보 보다는 캣워크에서 더욱 선호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바네사 무디

국적 미국

신체 180cm, 31-24-35, 갈색 눈동자, 갈색 머리

주요 경력 모델스닷컴 TOP 50, 2014 F/W 데뷔, 데뷔 시즌 알렉산더 왕(뉴욕), 발렌시아가(파리) 익스클루시브, 2015 S/S 베르사체, 알렉산더 왕 오프닝, 지방시, 데렉 램 피날레, 데뷔 후 이탈리아 <보그> 커버 2회

소속사 Women Management NY

SNS 인스타그램, 트위터 @vemoody

 

1년 만에 톱 50! 데뷔

1년 이내의 신인으로 모델스닷컴의 ‘톱 50’ 분야에 랭크된 유일한 모델인 바네사 무디(Vanessa Moody). 알렉산더 왕, 도나텔라 베르사체, 스티븐 마이젤. 이름 자체가 패션계의 바로미터이자 보증수표인 세 명의 패션 피플이 바네사 무디의 대단한 팬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스티븐 마이젤은 쇼나 화보 경험이 없던 그를 이탈리아 <보그>의 표지 모델로 기용해 큰 화제를 낳았다.

엘레나 페터

국적 독일

신체 179cm, 32-25-35, 푸른 눈, 금발

주요 경력 2015 S/S 시즌 데뷔, 캘빈 클라인(뉴욕), 디올(파리) 익스클루시브, 돌체&가바나, 마르니, 에밀리오 푸치, 베르사체, 프라다, 구찌 등 쇼

소속사 Society NY

SNS 인스타그램 @elenapeterofficial

 

우아한 금발 미녀

독일 톱모델 토니 가른은 캘빈 클라인의 프랜시스코 코스타의 눈에 들어 독점 쇼 모델과 광고 캠페인에 기용되어 높은 인기를 누렸다. 이제는 같은 독일 출신의 엘레나 페터(Elena Peter)가 그 자리를 이어받을 전망. 벨리 댄스를 좋아하는 고교생이었 다가 길거리 캐스팅된 그녀는 이번 시즌 캘빈 클라인의 독점 모델로 오프닝, 피날레 룩을 선보였으며, 파리에서도 디올의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낙점되었다. 글램한 룩이 많은 밀라노의 쇼에 많이 캐스팅되 었는데, 캘빈 클라인처럼 깨끗하고 에지 있는 룩에서부터 돌체&가바나, 구찌 등 관능적인 룩까지 소화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야 존스

국적 프랑스 신체 178cm, 32-24-34, 갈색 눈동자, 갈색 머리

주요 경력 2015 S/S 데뷔, 프라다 익스클루시브, 니나리치,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발렌티노, 미우미우, 소니아 리키엘, 사카이, 파코 라반, 지암바티스타 발리 등

소속사 The Lions NY

SNS 인스타그램 @iamayajones

 

프라다를 사로잡은 블랙 걸

패션계에는 한번 ‘찍은’ 모델들을 모두 톱의 반열에 올려놓는 존재들이 몇 있다. 이들이 무명의 신인 모델들을 기용해 주요 광고나 쇼 등을 맡겨버리면 그야말로 해당 시즌 최고의 신데렐라가 되는 것! 렉시 볼링, 안나 이버스, 아만다 머피 등을 발굴한 프라다가 이번 시즌 밀라노 컬렉션에서 독점 계약을 하며 주목한 모델이 바로 아야 존스(Aya Jones)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프랑스 국적을 가진 아야 존스는 우아한 정통성과 요즘 세대에게 어필하는 쿨한 매력을 모두 갖고 있어, 나오미 캠벨 이후 최고의 흑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나타샤 폴리, 제시카 스탬, 아냐 루비크, 칼리 클 로스 등 슈퍼모델 대선배들과 함께 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올봄 마크 제이콥스 광고에 캐스팅되었다.

몰리 베어

국적 미국

신체 185cm, 31-25-35, 파란색 눈동자, 금발

주요 경력 2015 S/S 데뷔, 프로엔자 스쿨러, 프라다 익스클루시브, 로에베, 디올, 지암바티스타 발리, 샤넬 쇼, 이탈리아 <보그> 등

소속사 Society NY

SNS 인스타그램 @molllsbair

 

시즌 최고의 슈퍼 신인

뉴욕에서 프로엔자 스쿨러, 밀라노에서 프라다, 무려 2개 도시에서 빅 디자이너의 익스클루시브 지명을 받은 이번 시즌 최고의 슈퍼 신인, 몰리 베어(Molly Bair)는 이제 17살 밖에 되지 않은 발랄한 미국 펜실베이니아 출신의 소녀다. 원래 테니스 선수를 꿈꾸다가 모델 에이전트의 눈에 띄어 모델계에 발을 들인 경우인데 디자이너는 물론 미국 패션 디렉터인 에드워드 에닌 풀, 슈퍼 스타일리스트 패티 윌슨 등의 눈에 들었고, 사진가 스티븐 클라인에게도 눈도장을 찍으며 이탈리아 <보그>로 화려한 화보 데뷔 까지 마쳤다. 귀여운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작은 얼굴에 비정상적으로 길고 마른 몸매의 소유자. 워킹을 ‘재앙’ 수준으로 못한다고 알려졌는데, 그게 또 일부 패션계에는 신선한 매력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최근에는 칼 라거펠트의 샤넬 군단에 편입되면서 더욱 화제다. 백스테이지에서의 돌출 행동 때문에 제2의 카라 델레바인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