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발라도, 어떻게 발라도 들뜨기 일쑤. 이럴 땐 프라이머가 정답이다.

FACE
: 진공 포장을 한 것마냥 곱고 팽팽한 피부를 원할 때

1. L’oreal Paris 베이스 매직
휘핑 크림을 연상시키는 말랑말랑한 크림 질감으로 깊은 모공과 주름, 요철 등을 메우기에 그만이다.아기 피부처럼 고르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15ml, 1만8천원대.

 

2. Elizabeth Arden 굿모닝 리텍스춰라이징 프라이머

투명 실리콘처럼 실키한 포뮬러가 가벼운 막을 형성해 피부 표면을 매끄럽고 보드랍게 만든다. 레티놀과 포도씨, 아보카도 추출물 등의 스킨케어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했다. 15ml, 5만3천원.

EYES
: 섀도를 바르면 쌍꺼풀 라인에 끼거나 눈가가 푸석해 보일 때

1. MAC 프렙+프라임 24-아워 익스텐드 아이 베이스

아이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얇게 펴 바르면 섀도가 쌍꺼풀 라인이나 주름 사이에 끼거나 뭉치는 것을 막고,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준다. 은은한 핑크색의 크림 질감. 12ml, 3만원.

 

2. Dior 백스테이지 아이 프라이머(#001)
조금은 뻑뻑하게 느껴지는 텍스처가 눈가에 바르는 순간 오일처럼 촉촉하게 펴 발리고 바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메이크업의 고정력을 높여 번짐 현상을 최소화한다. 6g, 4만원.

LIPS
: 자글자글한 입술의 잔주름과 각질 커버가 필요할 때

 

1. Laura Mercier 루즈 누보 립 컬러(코이)
왁스 성분을 넣지 않아 극도로 가벼운 포뮬러의 립스틱. 입술에 베일을 씌운 듯 매끈하게 감싼다. ‘프라이머 립스틱’이라는 닉네임이 붙었다. 1.9g, 3만5천원.

 

2. Guerlain 키스키스 립 리프트

끈적임이 전혀 없는 크리미한 질감으로 립밤 수준의 보습력을 갖췄다. 투명도가 높은 누드 컬러로 입술색을 정돈해 립스틱의 발색과 밀착력을 높여준다. 3.5g, 3만9천원.

EYELASH
: 가루날림 제로. 보다 풍성하고 매끈한 속눈썹을 원할 때

 

1. Estee Lauder 리틀 블랙 프라이머™
마스카라 전 단계에서 프라이머로, 혹은 속눈썹 틴트처럼 단독으로 가볍게 사용하거나 마스카라 위에 덧발라 번짐이나 가루날림을 예방하는 톱코트로도 쓸 수 있는 멀티 아이템. 6ml, 3만5천원대.

 

2. Clinique 래쉬 빌딩 프라이머
컨디셔닝 효과로 속눈썹을 코팅한 듯 보다 힘있고 매끈하게 감싸고, 영양을 공급한다. 백색의 크림 타입으로 마스카라를 바르듯 사용한다. 4.8g, 2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