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따뜻함, 환상적인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는 홀리데이 시즌, 당신을 꿈결 같은 신비로운 세계로 이끌 황홀한 홀리데이 윈도 속으로!

바니스

바니스는 홀리데이 시즌을 위해 화려하고 웅장하며 아름다운 영상미를 그려내는 바즈 루어만 감독과 그의 아내 캐서린 마틴 듀오를 초빙했다. 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환상적인 원더랜드는 ‘진실, 아름다움, 자유, 사랑’, 이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아티스트 크리스 콜이 만든 거대한 부엉이와 아티스트 안소니 호의 메탈 눈꽃 오브제, 아이스 댄서와 요정 그리고 펜타토닉스의 음악이 어우러진 상상력 가득한 공간이 펼쳐진다.

프렝탕 백화점

오스만 거리에 위치한 프렝탕 백화점의 홀리데이 시즌을 함께하는 파트너는 버버리. 4m에 달하는 윈도에는 꼬마 소년과 그의 테디 베어가 런던 버버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부터 프렝탕 백화점까지 환상적인 여행을 즐기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버버리 트렌치를 입고 하늘을 나는 귀여운 인형과 앙증맞은 세트가 재미를 더한다.

 

 

하비 니콜스

홀리데이 시즌을 맞은 하비 니콜스의 윈도는 ‘마법의 숲’으로 분했다. 마네킹은 숲 속의 신비로운 오브제로, 거대한 나무는 알록달록한 조명을 받은 메탈릭한 장식으로 변했고, 392m에 달하는 이끼가 비밀스러운 숲의 바닥에 사용됐다.

 

버그도프 굿맨

버그도프 굿맨의 이번 시즌 주제는 ‘영감’. “이 홀리데이 윈도를 완성하기 위해 열한 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됐죠.” 비주얼 디렉터 데이비드 호이가 기획한 영감 컬렉션은 문학, 건축, 연극, 음악, 춤, 그림, 조각, 영화라는 독립된 8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에는 아티스트와 디스플레이 전문가를 포함,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동원됐다.

 

 

셀프릿지

셀프리지의 윈도에는 꿈속을 유영하는 듯한 아름다운 요정들과 동화 속 주인공들이 환상적인 모험을 펼친다. 로다테 드레스를 입은 분홍 머리의 라푼젤, A.F. 반데보스트의 깃털 드레스로 성장한 밉지 않은(?) 오리들, 황금알을 낳는 거대한 황금 거위, 피터 필로토의 드레스를 입은 빨간 모자 아가씨에 이르기까지 매혹적인 하이패션 동화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