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클래식의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된 켄드릭 라마. 힙합 디스전을 통해 국내에 이름을 알린 그가 이제는 달라 보일 거다.

 

작년 여름, 유례 없이 힙합 열풍으로 전국을 잠 못 들게 한 디스전을 기억하는지. 그 유명한 ‘컨트롤 비트’의 켄드릭 라마가 리복 클래식과 손을 잡았다. 리복에서 그를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하고 내년 6월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기로 한 것. 동시대에 가장 인정 받는 래퍼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리복과 손잡은 이유는? 다름아닌 청소년들을 위해서다. 그는 거리의 아이들을 범죄로부터 지켜주고자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리복은 지역 청소년들이 그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왔습니다. 나는 그 일부가 되어 그에 힘을 싣고 싶어요. 내 음악을 듣는 아이들은 영감을 찾아 헤매기 때문에, 내가 표현하는 모든 것들에 계속해서 메시지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복 클래식과 켄드릭 라마의 만남을 알리는 신곡 ‘I Am’의 뮤직비디오는 그가 졸업한 로스앤젤레스 컴튼의 고등학교에서 촬영했다. 금의환향한 그가 고향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부르는 노래에는 새로운 세대가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스스로를 찾아가는 걸 두려워하지 말길 바라는 바람이 담겨 있다. 아래의 영상을 클릭하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Reebok X Kendrick Lamar- I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