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앞두고 몽테뉴가에 위치한 루이 비통 매장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파리의 중심이라고도 불리는 몽테뉴가 22번지에 위치한 루이 비통 매장이 화려하게 변신했다. 이번 리뉴얼은 수많은 패션 브랜드의 건축과 인테리어를 담당한 ‘친 환경적’ 건축가인 피터 마리노가 지휘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다양한 자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마리노의 감정이 드러나는 공간이며,, 현대 미술작품들과 루이 비통의 아이템을 한 데 배치해 매장 전체를 커다란 갤러리로 탄생시켰다.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몽테뉴가 매장인만큼 이곳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함이 가득하다. 먼저 의류와 슈즈는 물론 액세서리와 시계, 보석까지 루이 비통의 전 제품을 한자리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맞춤 주문형’ 트렁크 메이커로 출발한 루이 비통의 전통을 살려 다양한 커스터 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핸드 페인팅 된 이니셜과 문양, 그리고 몇몇 개의 가죽 아이템에만 제공되는 핫 스탬핑 서비스 등 나만의 ‘무언가’에 목마른 이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준다. 매장 위쪽의 ‘아파트먼트’는 2개의 살롱과 1개의 리셉션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사전 요청 시 개인적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루이 비통의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한 군데서 만나는 공간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