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스트리트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글램 스트리트

2015-10-30T11:03:21+00:002014.11.18|쇼핑|

화려하고 관능적인 자태로 하이패션을 침공한 스니커즈의 더없이 쾌활한 날들.

왼쪽부터 | 고급스러운 트위드 소재의 스니커즈는 Chanel, 부채꼴 형태의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디바 컬렉션의 반지는 Bulgari, 다이아몬드와 검정 오닉스가 앙상블을 이룬 꼬메뜨 컬렉션의 별 모티프 반지는 Chanel Watch & Fine Jewelry, 현대적인 검정 세라믹 소재를 더한 대담한 원형 모티프의 2014 울트라 컬렉션 반지는 Chanel Watch & Fine Jewelry, 손목에 세 번 감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검정 가죽과 체인 브레이슬릿의 프리미에르 컬렉션 워치는 Chanel Watch & Fine Jewelry, 부채꼴 형태의 검정 오닉스로 담대함을 더한 디바 컬렉션의 반지는 Bulgari 제품.

왼쪽부터 | 고급스러운 트위드 소재의 스니커즈는 Chanel, 부채꼴 형태의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디바 컬렉션의 반지는 Bulgari, 다이아몬드와 검정 오닉스가 앙상블을 이룬 꼬메뜨 컬렉션의 별 모티프 반지는 Chanel Watch & Fine Jewelry, 현대적인 검정 세라믹 소재를 더한 대담한 원형 모티프의 2014 울트라 컬렉션 반지는 Chanel Watch & Fine Jewelry, 손목에 세 번 감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검정 가죽과 체인 브레이슬릿의 프리미에르 컬렉션 워치는 Chanel Watch & Fine Jewelry, 부채꼴 형태의 검정 오닉스로 담대함을 더한 디바 컬렉션의 반지는 Bulgari 제품.

 

 

REFRESH RULES

그동안 아디다스를 비롯해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라프 시몬스가 스니커즈 디자인에도 일가견이 있음은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디올 쇼를 통해 선보인 섬세한 시퀸과 꽃 모티프 장식의, 굽은 낮췄지만 자존감만은 하늘을 찌르는 이 신선한 형태의 퓨전 스니커즈야말로 그의 전복적인 성향을 제대로 간파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이처럼 오늘날 패션계의 화두로 떠오른, 오 트 쿠튀르에 버금가는 ‘하이패션 더하기 거리의 천진난만한 무드’라는 하이브리드적 교집합의 결과는 더는 새로울 것이 없었던 패션계에 신선한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하이패션의 레이디들마저 열광하게 만드 는 스트리트 룩의 새로운 공식은? 바로 쿠튀르 터치의 스니커즈에 독창적인 클러치와 주얼리를 자유분방하게 믹스 매치하는 것!

 

왼쪽부터 | 섬세한 시퀸 장식의 메시 소재 퓨전 스니커즈는 Dior, 기하학적인 형태의 조각을 수공예로 제작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클러치는 Rauwolf by Galleria East Bag Multi, 은은한 마더오브펄 장식을 더한 부채꼴 모티프의 긴 목걸이는 Bulgari,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티파니 T 컬렉션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팔찌는 Tiffany&Co., 검정 마더오브펄 다이얼에 메탈릭한 골드와 브론즈 가죽 스트랩을 더한 라 미니디 드 디올 워치는 Dior Watch&Fine Jewelry 제품.

왼쪽부터 | 섬세한 시퀸 장식의 메시 소재 퓨전 스니커즈는 Dior, 기하학적인 형태의 조각을 수공예로 제작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클러치는 Rauwolf by Galleria East Bag Multi, 은은한 마더오브펄 장식을 더한 부채꼴 모티프의 긴 목걸이는 Bulgari,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티파니 T 컬렉션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팔찌는 Tiffany&Co., 검정 마더오브펄 다이얼에 메탈릭한 골드와 브론즈 가죽 스트랩을 더한 라 미니디 드 디올 워치는 Dior Watch&Fine Jewelry 제품.

 

 

DUAL ATTRACTION

예로부터 그랬다. 모름지기 반전의 매력이 있어야 사랑 받는 법이라고. 도도한 척하다가도 어느새 휙 돌아서 애교스러운 눈빛도 보이고, 일할 땐 얼음처럼 차가워보이는데 알고 보면 주위 사람을 따뜻하게 품을 줄 아는 그런 사람처럼. 요즘 하이패션의 중심에서 당당히 거리를 누비는 스니커즈를 보면 이런 이중적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을 떠올리게 된다. 자신의 스타일을 섬세 하게 지키는 동시에 실용적인 활동성을 추구하는 현대의 모든 여성들 말이다. 그리고 화려한 패턴과 럭셔리한 소재를 더해 까다로운 여성의 취향에 맞게 재탄생한 스니커즈는 새로운 스타일링에 목말랐던 이들에게 하나의 해법을 안겨주었다. 우아함을 지켜줄 주얼리만은 남기고,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배제한 채 스니커즈에 발을 밀어넣을 때의 짜릿함을 즐기는 용기와 함께. 마치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헵번이 로마 시내를 신나게 누비던 그 장면처럼, 당신도 뛰면서 즐기는 패션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매혹을 거부하긴 힘들 것이다.

 

왼쪽부터 | 송치 소재와 레오퍼드 패턴이 관능적인 조화를 이룬 스니커즈는 Dolce & Gabbana,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은 오와조 드 파라디 컬렉션의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펜던트 목걸이는 Van Cleef & Arpels, 여성의 관능미를 강조한 부채 모티프가 화려한 디바 컬렉션의 화이트 골드 펜던트 목걸이는 Bulgari, 검정 스톤 장식이 매혹적인 반짝임을 더하는 피암마 백은 Salvatore Ferragamo 제품.

왼쪽부터 | 송치 소재와 레오퍼드 패턴이 관능적인 조화를 이룬 스니커즈는 Dolce & Gabbana,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은 오와조 드 파라디 컬렉션의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펜던트 목걸이는 Van Cleef & Arpels, 여성의 관능미를 강조한 부채 모티프가 화려한 디바 컬렉션의 화이트 골드 펜던트 목걸이는 Bulgari, 검정 스톤 장식이 매혹적인 반짝임을 더하는 피암마 백은 Salvatore Ferragamo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