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악세서리 Part2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그녀들의 액세서리 Part2

2015-10-30T14:44:17+00:002014.11.14|트렌드|

수천 명은 기본, 엄청난 팔로어를 거느린 패션 피플들에게 물었다. “당신의 새로운 AOTD 아이템은 무엇?” 스타일리시한 그들이 말하는 이번 시즌의 액세서리.

김누리
NOORI KIM

FOLLOW ME! @NUMBERINGSEOUL

 

터틀넥 스웨터는 스텔라 매카트니, 슬릿이 인상적인 스커트는 마르니, 주얼리는 모두 넘버링 제품. 손목시계와 슈즈는 본인 소장품.

터틀넥 스웨터는 스텔라 매카트니, 슬릿이 인상적인 스커트는 마르니, 주얼리는 모두 넘버링 제품. 손목시계와 슈즈는 본인 소장품. 

 

 

쇼룸에 들어서니, 주얼리 디자이너 김누리가 대리석 샘플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넘버링의 아이템을 진열할 땐 대리석을 사용해요. 대리석 마블링 패턴의 거친 느낌과 주얼리의 가공된 무드가 어우러지는 부분이 좋거든요.” 론칭한 지 1년 반 된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은 고준희, 공효진, 윤승아 등 패셔너블한 셀렙들과 모델들이 즐겨 착용하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김누리가 만드는 주얼리는 금속 공예를 전공한 실력과 패션과 뷰티 브랜드 PR로 일하며 키운 감각을 바탕으로 과감한 커팅의 구조적인 형태가 특징. “빅토리아 베컴과 올슨 자매의 더 로우를 특히 좋아해요. 깔끔한 재단과 입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디자인이 좋거든요. 저의 주얼리도 그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그녀의 드레스 코드는 ‘동시대적인 간결함’. 시간 날 때 마야 위의 블로그(www.majawyh.com)를 자주 보며,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군더더기 없는 셔츠와 티셔츠, 그리고 가죽 팬츠다. 액세서리의 경우 무엇보다 검정 아이템에 가장 먼저 손이 간다고. “새 시즌을 맞아 구입한 액세서리도 또 다 검은색이네요”라고 말하며 새 아이템들을 꺼내온 그녀가 요즘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아이템은 알렉산더 왕의 사이하이 부츠. 올겨울엔 여기에 터틀넥 스웨터와 쇼츠, 롱 코트를 매치할 예정이다.

 

곡선 커팅이 멋스러우며 동그란 얼굴형에 특히 잘 어울리는 귀고리는 넘버링 제품.

곡선 커팅이 멋스러우며 동그란 얼굴형에 특히 잘 어울리는 귀고리는 넘버링 제품. 

 

 

벨트가 연상되는 여밈 장식이 독특한 백은 빅토리아 베컴 제품.

벨트가 연상되는 여밈 장식이 독특한 백은 빅토리아 베컴 제품. 

 

 

격식을 차릴 땐 토트로, 캐주얼하게 들 땐 크로스로 메는 백은 디올 제품.

격식을 차릴 땐 토트로, 캐주얼하게 들 땐 크로스로 메는 백은 디올 제품. 

 

 

날렵해서 관능적인 앵클부츠는 쥬세페 자노티 제품.

날렵해서 관능적인 앵클부츠는 쥬세페 자노티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