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액세서리 Part1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그녀들의 액세서리 Part1

2015-10-30T14:44:04+00:002014.11.12|트렌드|

수천 명은 기본, 엄청난 팔로어를 거느린 패션 피플들에게 물었다. “당신의 새로운 AOTD 아이템은 무엇?” 스타일리시한 그들이 말하는 이번 시즌의 액세서리.

최경원
KYOUNGWO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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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색감과 하늘거리는 질감이 여성스러운 셔츠는 구찌 제품. 통이 넓은 데님 팬츠와 투박해서 더 멋스러운 펌프스, 금색 뱅글은 본인 소장품.

보드라운 색감과 하늘거리는 질감이 여성스러운 셔츠는 구찌 제품. 통이 넓은 데님 팬츠와 투박해서 더 멋스러운 펌프스, 금색 뱅글은 본인 소장품.

 

 

F(x)의 크리스탈, 배우 김민희와 정유미, 모델 이솜.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스타일리스트 최경원의 손길이 닿은 룩을 자주 입는다는 것. 그녀가 스타일리스트 중에서도 유독 옷 잘 입고, 패션에 관심 많은 셀레브리티들에게 사랑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새롭게 출간되었거나 화제가 되고 있는 해외 패션지와 아트북을 챙겨 보고, 새로운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아내고, 미장센이 돋보이는 영화를 아끼며, 영감을 줄 만한 새로운 공간을 늘 찾아 다니는 그녀의 감각은 늘 한 발 앞서 있기 때문. 그녀가 함께하는 셀레브리티들이 그렇듯 최경원 역시 담백한 옷차림에 액세서리로 힘을 더한 세련된 룩을 즐긴다. “브랜드 중에는 아워레거시를 특히 좋아해요. 티셔츠나 블루종, 스웨트 셔츠 같은 기본적인 아이템들을 살펴보면 패턴이나 소재 등 세심한 부분에서 명백히 차별화되죠. 화려하고 트렌디한 액세서리랑도 이질감 없이 믹스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영감을 주는 책과 함께 촬영하자고 하자 주저 없이 영국 패션지 을 꺼내 들고 오는 그녀가 꼽는 최고의 패셔니스타는 유명 스타일리스트이자 뮤지션 자비스 코커의 아내이기도 한 카미유 비도 와딩턴. “카미유 비도 와딩턴의 인스타그램(@camillebwaddington)에 들어가보세요. 스타일시한 삶에 대한 힌트가 가득하답니다.”

 

인디고 데님과 특히 잘 어울리는 백은 구찌 제품.

인디고 데님과 특히 잘 어울리는 백은 구찌 제품.

 

 

야성적인 표범무늬와 날렵한 키튼힐이 어우러진 부티는 마르니 제품. 

야성적인 표범무늬와 날렵한 키튼힐이 어우러진 부티는 마르니 제품.

 

 

사탕이 떠오르는 재미난 반지는 생로랑 제품.

사탕이 떠오르는 재미난 반지는 생로랑 제품.

 

 

두꺼운 프레임에서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선글라스는 마크 제이콥스 제품.

두꺼운 프레임에서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선글라스는 마크 제이콥스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