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엔딩 퍼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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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퍼렐 윌리엄스의 재결합한 사연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퍼렐 윌리엄스와의 인연은 계속된다! 이번엔 테니스 공처럼 통통 튀는 테니스팩이다. 이번 특별 에디션에 사용된 네온 그린, 오렌지, 그리고 화이트 컬러와 아디다스의 시그니처인 ‘흰색 삼선’의 조화를 보면 누구든 테니스장을 떠올릴 것. 특히 ‘테니스’팩에 스탠스미스가 빠질 수 없는 법. 앞서 공개된 스탠스미스는 테니스 공에 쓰이는 펠트 소재로 이루어졌다. 스니커즈와 한 쌍처럼 출시되는 새틴 소재의 트랙 재킷은 가볍고 산뜻한 착용감이 특징. 10월 31일부터 전세계 일부 매장과 온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
어시스턴트 에디터 / 임나정
PHOTO
COURTESY OF adidas orig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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