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사색에 빠지게 하는 이 계절은 순식간에 사라진다가을의 감성을 잡아두고 싶다면, 무엇이든 끄적거리면 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좋은 노트에, 멋진 필기구로 말이다.

1. 눈에 확 들어오는 샛노란 가죽 메모 패드는 고야드 제품. 1백36만원.

2. 로고를 그래픽적으로 배열한 주황색 가죽 다이어리는 고야드 제품. 1백20만원.

3. 파란색 박스 위에 놓인 격자무늬 가죽 다이어리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격 미정.

4. 하늘색 속지가 멋진 큼직한 가죽 수첩은 스마이슨 제품. 20만원대.

5. 하늘색 종이 위에 올려 있는 빨간 가죽 다이어리는 스마이슨 제품. 8만원대.

6. 독특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노트북은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7. 매끄러운 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는 말 머리 모양 문진은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8. 줄무늬 밴드가 달린 빨간색 미니 사이즈 수첩은 폴 스미스 제품. 5만5천원.

9. 빨강 노트 위에 올려진 하늘색 웨딩 플랜용 수첩은 스마이슨 제품. 8만원대.

10. 글씨를 쓰기에 매우 적합한 간격의 수첩은 폴 스미스 제품. 5만5천원.

11. 사피아노 가죽으로 만든 연필 케이스는 프라다 제품. 44만원.

12. 유연한 가죽의 질감이 돋보이는 연두색 다이어리 커버는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13. 사피아노 가죽으로 만든 꽃 모양 볼펜은 프라다 제품. 3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