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키노가 바비 인형을 메인으로 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둥지를 옮긴 뒤 내놓는 컬렉션마다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 화제의 사나이, 제레미 스콧! 이번 2015 S/S 패션위크에서 그는 모스키노 쇼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소녀들이 영원한 친구인 바비 인형을 내세운 컬렉션을 선보인 것. 모델들은 풍성한 컬이 들어간 금발을 휘날리며 바비가 입을 법한 핑크빛 의상들을 입고 등장했다.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한다고 했던가. 영민한 제레미 스콧은 컬렉션이 끝나자마자 ‘THINK PINK’ 캡슐 컬렉션을 내놓았다. 동화 속 공주가 쓸 법한 화려한 거울 모양의 아이폰 케이스, 바비 인형이 프린트된 티셔츠와 사랑스러운 타이포그래피가 박힌 백팩과 스커트 등 키치 하고도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