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란제리는 여자이기에 즐길 수 있는 즐거움! 예쁘기만 하냐고? 여기엔 건강한 삶의 의미까지 담겨있다.

 

“당신의 몸을 정기적으로 체크하세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스텔라 매카트니가 모든 여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아름답고, 기지 넘치는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그녀가 디자인한 핑크색의 섹시한 란제리를 착용하며 아침마다 우리의 가슴 건강에 대해 상기하라는 것.

바로 유방암 의식 고취를 위한 란제리 세트 젬마 릴랙싱(Gemma Relaxing)에 대한 이야기다. 앞서 공개된 광고 화보를 보면 어떤 여자라도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을 거다. 케이트 모스가 유방암 인식의 상징인 핑크 리본을 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니까. 그녀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머트 알라스와 마커스 피고트(Mert Alas and Marcus Piggott)가 담았다.

수익금 일부는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난 그녀의 어머니의 이름을 딴 린다 매카트니 센터에 기부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