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W 백들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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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패션위크를 사로잡은 거리 위의 스타. 그녀들의 어깨와 손끝에서 발견한 다채로운 매력의 백에 시선 고정!

너를 지켜보고 있다. 백 속의 백! 

부릉부릉~ 프린트 마니아가 선택한 위트 넘치는 클러치. 손잡이에 자동차가 떠억!

오트 스트리트 룩의 완성은 화려한 프린트의 마니쉬 아로라 가죽 백팩으로.

올 블랙 룩에 화사한 기운을 불어 넣어준, 꽃 보다 백!

이 펑키한 오트 스트리트 룩의 주인공은 바로 안나 델로 루소. 백으론 모자라서 펜디의 칼리토 참 장식까지! 

부채질 하려는 게 아니죠. 고풍스런 부채표 클러치랍니다. 

한 알 한 알,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쿠틔르 터치의 쇼퍼백.

황금과 초록빛 원석을 떠올리는, 주얼리를 닮은 관능적인 클러치.

제레미 스콧이 새롭게 선보인 모스키노 바비 걸 룩에 어울리는 푸시아 핑크빛 그대~

풍성한 퍼 장식 클러치를 들려면 이 정도 카리스마는 기본. 

로베르토 까발리 쇼장 앞에서 마주한 글램 룩의 그녀. 하지만 한 손엔 정숙한 보테가 베네타의 놋 클러치를~

에디터
패션 에디터 / 박연경, 김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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