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맞닥뜨리게 된 환절기. 매서운 겨울바람까지 잘 버텨내려면 이 순간의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보약 같은 화장품 리스트와 효과적인 사용법에 대하여.

1. 갑작스런 뾰루지 출몰 때

Darphin 아로마틱 퓨리파잉밤 라벤더와 타임, 제라늄 에센셜 오일이 뾰루지와 갑자기 가려워지는 피부 트러블을 잠재워준다. 안색을 밝혀주는 건 덤이다. 15ml, 10만원.

 

2. 자글거리는 잔주름이 눈에 띄면

Elizsbeth Arden 세라마이드 캡슐 데일리 유스 리스토어링 세럼 수분 부족과 그로 인해 피부 장벽이 느슨해진 것이 가장 큰 이유다. 피부 장벽에서 발견되는 필수 지방질과 피토스핑고신을 결합한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이를 해결하자. 세안 후 캡슐 하나를 개봉해 얼굴과 목까지 꼼꼼히 발라줄 것. 60캡슐, 11만원.

 

3. 부쩍 넓어진 모공과 울긋불긋해진 피부는

Origins 닥터 와일 메가 버섯 세럼 영지버섯 추출물이 피부 방어력을 길러줘 여름내 지친 피부에 힘을 주고, 차가버섯, 씨벅턴 베리의 항산화 기능이 피부에 잠재된 염증을 가라앉힌다. 50ml, 11만5천원.

 

4. 울퉁불퉁한 피붓결이 만져질 때

Hera 에센셜 무스 트리트먼트 미세한 기포 속에 담긴 에피-바이탈라이징 사이클러™가 피부 주기를 회복시켜 피붓결을 보들보들하니 매끈하게 다듬어준다. 탄산 거품이 미세 순환도 도와 톤까지 밝혀준다. 거품을 바르고 3분 후 남아 있는 거품을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줄 것. 70g, 5만5천원대.

 

5. 유난히 피곤하고 피부가 까칠하다 소리를 듣는다면

Bobbi Brown 인텐시브 스킨 서플먼트 흰 자작나무 추출물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손실을 막아주고, 비타민 C와 녹차 추출물이 활성 산소로 인한 피부 오염을 완화시켜준다. 30ml, 10만2천원대.

 

6. 가을을 타느라 푸석해진 피부에

Melvita 오렌지 블라썸 에센스 워터 진득한 질감의 워터 에센스가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잡아주고, 푸석하니 자잘하게 일어난 각질을 부드럽게 잠재운다. 100ml, 3만2천원.

 

7. 피부 탄력과 힘이 부쩍 떨어지고 칙칙해졌을 때

Shiseido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불가리안 로즈 워터, 베타 글루칸 추출물로 이뤄진 얼티뮨 콤플렉스™가 혹독한 여름 날씨에 뚝 떨어진 피부 속 기초 체력을 다시금 끌어올려준다. 1주만 써도 피부 속에서 빛이 나는 느낌이 들 정도. 50ml, 14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