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여름이 그립지 않은 이유는 이렇게 매력적인 바이커 재킷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기 때문!
소매의 퍼 장식이 근사한 재킷은 빅박 제품. 가격 미정.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 재킷은 자라 제품. 14만원대.
소매의 체크 장식이 돋보이는 빈티지 재킷은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제품. 2백35만원.
얼룩말 패턴의 송치 소재가 포인트인 재킷은 생로랑 제품. 7백만원대.
메탈릭한 지퍼 장식이 눈에 띄는 재킷은 JDC by 럭키슈에뜨 제품. 1백48만원
낡은 듯한 워싱 재킷은 코치 제품. 1백60만원.
지퍼와 펀칭 장식의 크롭트 재킷은 올세인츠 제품. 78만원대.
빈티지한 지퍼 장식 재킷은 쟈딕&볼테르 제품. 1백8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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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김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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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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