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로의 80주년을 기념해 ‘페기 구겐하임’ 한정판 선글라스가 출시된다.

 

특별하지 않은 생일이 있겠냐 마는, 특히 80번째라면 남다를 것이 분명하다. 이 날을 기념하고자 사필로는 한 거장에게 경의를 표하는 방법을 택했다. 20세기 아방가르드 아트 컬렉터 페기 구겐하임이 그 주인공. 그녀가 생전 즐겨 착용했던 안경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독창적인 골드 프레임에 푸른 렌즈의 조화로 그녀의 안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오직 베니스에 위치한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