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F/W 뷰티 비주얼 북 Part 5

W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 계절, 여자들은 얼굴을 위해 무얼 준비해야 할까? 더블유만의 뷰티 시각으로 가려낸 2014 F/W 시즌 주목해야 할 제품들이 여기 있다.

SK-II

에스케이 투

왼쪽부터 | 스템파워 에센스 30ml, 13만원대. 50ml, 19만원대. 스템파워 크림 50g, 12만원대. 80ml, 17만원대.

왼쪽부터 | 스템파워 에센스 30ml, 13만원대. 50ml, 19만원대. 스템파워 크림 50g, 12만원대. 80ml, 17만원대.

동안의 비결은 모공 케어

나이가 들면서 여러 가지 피부 고민이 생기지만, 그중 가장 신경 쓰이는 건 도드라져 보이는 모공이다. 30대 중반부터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모공이 처지기 시작한다. 이는 피지 분비보다는 피부 밀도와 관계가 깊다. 심각한 문제는 처진 모공들이 서로 이어져 마치 주름처럼 보이고, 그 결과 더 나이 들어 보인다는 것. 무려 1만 시간의 연구 끝에 태어난 SK-II ‘스템파워 에센스’는 피부 속부터 밀도를 개선해 쫀쫀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진짜 동안을 위한 제품이다. 그 비밀은 피부의 전원과 같은 역할을 하는 촉진 시그널, ‘동안 스위치’에 있는데, 이것이 피부 노화로 저하된 피부 내면의 밀도를 촘촘하게 채워준다. 피부 속부터 탄력이 살아나니 결과적으로 모공이 줄어 보이는 쫀쫀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SK-II만의 핵심 성분인 피테라TM뿐만 아니라 스템-아카넥스, 아티초크 추출물, 한련초 추출물 등이 동안 스위치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도와 피부 내면의 탄력을 강화시켜준다. 또한 피부에 닿자마자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되는 수분 넘치는 텍스처도 매력적이다.

하나면 충분해

동안이라는 목표를 위해 피부가 갖춰야 할 요소는 참 많다. 거의 보이지 않는 모공, 탱탱한 탄력, 윤기를 머금은 촉촉함, 매끄러운 피붓결 등등. SK-II ‘스템파워 크림’이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줄 것이다. 4배 농축된 피테라TM, 액티-스템 아카넥스, 니아신 아마이드로 구성된 ‘스템파워 콤플렉스’가 피부 내면의 조직들을 그물망처럼 견고하게 잡아줘 피부 본연의 튼튼한 구조 형성과 탄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피부 내면부터 탄력과 수분감이 차올라 피부 표면도 매끄럽고 건강한 윤기가 돈다. 크림치고는 오일이 적게 함유되어 끈적임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고 산뜻한 촉촉함만 남기는 것도 장점. ‘스템파워 에센스’를 사용한 후 이마와 볼을 시작으로 얼굴 전체에 펴 바르면 스킨케어가 마무리된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지압하듯 마사지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VIDIVICI

비디비치

레이스 장식의 블라우스는 Escada 제품.

레이스 장식의 블라우스는 Escada 제품.

입술을 말하다

여자의 미를 찬양할 때 가장 상징적인 아름다움을 찾자면 단연 입술이 아닐까? 립스틱을 바른 여자의 입술은 마음의 창이라는 눈보다 더 풍부하게 여자의 얼굴에 표정을 담아주고 마음을 대변해준다. 그래서 이번 시즌 비디비치는 립스틱에 주목했다. 새로이 선보이는 립스틱인 ‘루즈 엑셀랑스 인텐스’는 특수 폴리머와 스킨-라이크 아미노산을 함유해 입술에 부드럽게 감기듯 발리는 것이 장점. 게다가 단백질과 콜라겐 합성을 강화시킨 볼류립 성분과 히알루론산을 듬뿍 담아 깊은 입술 주름에 촉촉한 수분 볼륨을 채워 완벽한 입술 라인을 연출해주는 스마트한 립스틱이다.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는 ‘퍼펙트 페이스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30/PA++’ 혹은 24시간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퍼펙트 페이스 글로우 파운밤 SPF 40/PA++’를 바른 뒤, 농밀한 레드 컬러의 ‘루즈 엑셀랑스 인텐스’(185호)를 발라 관능적이고 섹시한 여인이 되거나 핑크색의 ‘루즈 엑셀랑스 인텐스’(193호)를 발라 새치름한 소녀의 뉘앙스를 남기는 여자가 되어보자.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블랙과 실버를 입고 새롭게 태어나다

비디비치가 더욱 멋지게 달라졌다.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비앙 바롱(Fabien Baron)과 손잡고 브랜드의 심벌과 패키지를 새로이 하는 대변신을 시도한 것. 군더더기를 싹 덜어낸 절제된 선과 장식에 블랙과 실버라는 컬러를 입고 새롭게 태어났다. 덕분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인 모던함과 세련미라는 제대로 된 맞춤옷을 입어 이전의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 과감한 변신을 감행한 비디비치의 행보는 여자들이 닮고 싶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아는 브랜드의 완벽한 변신이자 또 한 번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어줄 것이다.

위부터 | 퍼펙트 페이스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30/PA++ 30ml, 5만8천원. 루즈 엑셀랑스 인텐스(185호, 193호) 각 3.6g, 3만5천원. 퍼펙트 페이스 글로우 파운밤 SPF 40/PA++ 10g, 5만8천원.

위부터 | 퍼펙트 페이스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30/PA++ 30ml, 5만8천원. 루즈 엑셀랑스 인텐스(185호, 193호) 각 3.6g, 3만5천원. 퍼펙트 페이스 글로우 파운밤 SPF 40/PA++ 10g, 5만8천원.

Amore Pacific

아모레 퍼시픽

안티에이징 CC쿠션 15g×2개, 8만7천원대.

안티에이징 CC쿠션 15g×2개, 8만7천원대.

궁극의 피부

여자들이 꿈꾸는 완벽한 피부의 조건은 무엇일까? 잡티 없이 윤기가 흐르며, 매끄러운 피붓결에 건강한 빛까지 감돈다면 금상첨화일 듯. 이러한 궁극의 피부를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CC쿠션’이 실현시켜줄 것이다. 스킨케어를 마친 후 내장된 퍼프로 얼굴을 톡톡 두드리면 양 볼의 잡티와 칙칙한 눈가 부분까지 감쪽같이 커버되면서 건강한 광채 피부로 재탄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관리받은 듯한 매끄러운 피붓결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중 하나. 그 비밀은 항산화 효과를 갖춘 녹차 다당체에 숨어 있다. 이 성분이 피부 안팎의 밀도를 개선해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강화해 피부를 촘촘하게 가꿀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피부의 탄력이 생기면 활기 넘쳐 보일 뿐만 아니라 훨씬 더 어려 보이는 동안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12시간 동안 균일한 피부 톤이 유지되어 아침에 한 메이크업 그대로 저녁 늦게까지 신경 쓰지 않고 생활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강화된 안티에이징

기존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은 녹차수액 성분을 함유해 큰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더해 ‘안티에이징 CC쿠션’이 탄생했다. 풍부한 항산화 효과를 보여주는 녹차 다당체 성분뿐만 아니라 그린 미라클TM 성분이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강화시켜준다. 마치 스킨케어 제품처럼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피부를 하루 종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매력적이다.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효과까지 3중 기능성을 갖춘 똑똑한 쿠션이다.

4주후 느껴지는 밀도 케어

피부에 즉각적인 매끈함과 은은한 광채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강화된 안티에이징 성분 덕에 4주후 놀라운 피부 변화까지 경험할 수 있다. 우선 피부의 치밀도가 15% 개선되고 피부의 칙칙함 개선은 물론, 피부결이 매끈하고 촘촘해진 것 같다고 설문 조사 결과 밝혀졌다.

에디터
뷰티 디렉터 / 송시은, 뷰티 프리랜스 에디터 / 한주희(Han Ju Hee), 어시스턴트 에디터 / 윤지원(Yoon Ji Won)
포토그래퍼
정용선, 박종원, 김미량
모델
이혜정, 황세온
헤어
이에녹
메이크업
원조연
스타일리스트
조윤희
네일
한혜영(브러쉬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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