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가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옷장 문을 활짝 열면 빼곡히 가득 찬 구두와 백들이 펼쳐지는 장면. 여자라면 한 번쯤 꿈꿨을 거다. 이 로망을 일찍이 뭇 여성들에게 널리 전파시킨 장본인,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가 새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사라 제시카 파커의 가까운 친구들, 혹은 지나가는 여성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그래서 이름도 이나(Ina), 세르주(Serge), 다이애나(Diana)다.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의 애칭인 팻(Pat)으로 이름 붙인 부츠는 가죽 소재에 다리가 몽땅 드러나도록 펀칭 장식이 되어 있어 과감하고 펑키한 스타일의 그녀를 바로 연상시킨다.

 

메리제인, 스틸레토, 티 스트랩 힐, 앵클부츠를 비롯해 호보백과 클러치, 크로스백까지 선보여 지난 1월 선보인 슈즈 컬렉션보다 폭넓은 구색도 갖췄다.

 

모든 제품은 노드스트롬(shop.nordstrom.com)에서 단독 판매하며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