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록스타의 딸이 여자를 가장 여자답게 그려내는 브랜드를 입었다. 조지아 메이 재거와 셀린이 조우해 빚어낸 모던 패션 모멘트.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조지아 메이 재거. 아버지 믹 재거와 어머니 제리 홀의 얼굴이 묘하게 섞여 있다. 라운드 네크라인의 체크무늬 톱과 겹쳐 입은 시스루 톱은 Celine 제품.
사선으로 잠그는 스타일의 회색 크롭트 소매 카디건 재킷과 헴라인이 몇 갈래로 나눠진 검은색 스커트, 시스루 톱은 모두 Celine 제품.
칼라와 소매 밑단, 절개선을 따라 올이 풀린 검은색 실크가 덧대어진 흰색 카코트, 미니 드레스처럼 연출한 이너 톱은 Celine 제품.
노랑 단추로 포인트를 더한 부클레 효과의 회색 맥시 코트는 Celine 제품.
최신기사
-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
- MACIEK KOBIELSKI
- 모델
- 조지아 메이 재거(Georgia May Jagger)
- 스타일리스트
- Ethel Park
- 헤어
- Kevin Ryan(Art+Commerce)
- 메이크업
- Ralph Siciliano(D+V)
- 매니큐어
- Casey Herman(Kate Ryan Inc for Tom Ford Beauty)
- 캐스팅
- Larissa Gunn(Art+Commerce)
- 프로듀서
- Sasha Jenny Park(SJP Produ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