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똑같은 가방은 이제 그만! 내 가방에 날개를 달아줄 참(Charm)이 떠오르고 있다.
가죽의 결이 돋보이는 보라색 말리 토트백은 루이 비통 제품. 2백만원대. 가죽 소재의 꽃 모양 참 장식은 루이 비통 제품. 80만원대.
손잡이가 달린 빨간색 바이더웨이 백은 펜디 제품. 1백69만원. 칼 라거펠트를 형상화한 모피 인형 칼리토는 펜디 제품. 2백만원대.
빈티지한 무드의 갈색 닥터 백은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말굽 모양의 하늘색 참 장식은 에르메스 제품. 20만원대. 가죽으로 만든 훈장 참 장식은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가죽과 메탈 버클 장식의 카키색 토트백은 프라다 제품. 3백70만원. 볼트, 너트, 전선으로 조립된 로봇 참 장식은 프라다 제품. 17만원대.
금색 버클이 장식된 빨강 체인 백은 멀버리 제품. 1백만원대. 토트백 모양의 검은색 참 장식은 멀버리 제품. 20만원대.
지갑 장식의 앙증맞은 핑크색 미스 디올 백은 디올 제품. 5백80만원. 레오퍼드 패턴의 로고 참 장식은 디올 제품. 4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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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김신(Kim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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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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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