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메고 조리 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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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예술적 경계를 넘나드는 루이까또즈의 이번 컬렉션은 가공하지 않은 소재의 아름다움, 기본에서 출발하는 디자인 등 ‘본질’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했다. 앞선 트렌드를 패션 스타일로 표현하는 모델 4명의 룩에서 포착된 4개의 루이까또즈 백.

양 옆으로 살짝 보이는 뱀 프린트 가죽 포인트가 돋보인다. 툴루즈 라인의 스카이 블루 컬러 소가죽 토트 백은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머플러처럼 두른 베이비 핑크 컬러 가디건은 마인(Mine), 블루 컬러 톱과 블랙 미니 스커트는 모두 모델 소장품.

빈티지 소가죽을 사용해 캐주얼 룩에도 매치하기 좋다. 샹베리 라인의 퀼팅 블랙 체인 숄더 백은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그레이 컬러 하이톱 스니커즈는 스프리스(Spris), 시스루 톱과 와이드 팬츠는 모두 모델 소장품.

실용적인 사이즈의 소가죽 빅 쇼퍼백으로 뱀피 엠보 무늬 광택이 우아하다.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보디 라인을 드러내는 슬리브리스 니트 톱은 마인 (Mine), 어깨에 걸친 트렌치 코트는 발렌시아(Valencia), 화이트 팬츠와 러닝화는 모두 모델 소장품.

송아지 가죽의 자연스런 텍스처와 광택이 멋스러운 라이트 그레이 토트백은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반다나와 화이트 셔츠, 팬츠는 모두 모델 소장품.

포토그래퍼
지미니즘(Jminism)
모델
박예운, 스테파니, 최소라, 박세라
스타일리스트
장라윤
헤어
혜백
메이크업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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