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섬세하지만 캐시미어같이 부드럽게. 새로운 계절의 문턱에서 만난 누드 색상 아이템들.

1 Bobbi Brown 스킨 파운데이션 SPF 15
극도로 시어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러운 커버,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다. ‘마치 피부 그 자체로 보인다’는 의미에서 스킨 파운데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30ml, 7만2천원대.
2 Molton Brown 미디오 캔델라 나이트 템스트
베르가모트와 탠저린이 어우러진 상큼한 향에 오리엔탈 계열의 라다넘 앱솔루트마저 더해져 극도로 달콤하고 열정적인 인상을 주는 몰튼 브라운의 향초. 식사를 앞두고 켜두기에 좋을 듯. 180g, 8만원.
3 Yves Saint Laurent 뉘
입생로랑의 턱시도를 입은 여성을 콘셉트로 극도로 페미닌하면서도 동시에 남성적인 대담함을 표현한 향수. 베르가모트와 유향, 파촐리, 올리반이 어우러진 이국적이면서도 스파이시한 향. 80ml, 14만2천원대.
4 Clinique 크림 쉐이퍼 포 아이(05호 초콜릿 러스터)
실리콘 성분이 들어 있어 내수성이 뛰어나고 부드럽게 발리는 펜슬 아이라이너. 펄감 있는 초콜릿 색상. 1.2g, 2만4천원.
5 Lancome 압솔뤼 누드(207호 베이지 꺄레스)
미끄러지듯 발리고 눈에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표현되는 벨벳 텍스처의 립스틱. 은은한 펄감이 있는 베이지 핑크 색상. 4.2ml, 3만9천원.
6 Estee Lauder 퓨어 칼라 아이섀도(74 글리스닝 골드)
시간이 지나도 흐려지거나 뭉치지 않는 섬세한 질감의 샴페인 골드 색상 아이섀도. 메탈릭하게 마무리되지만 가볍게 들뜨는 느낌 없이 고급스럽다. 2.1g, 3만원.
7 MAC 스튜디오 스컬프트 디파이닝 파우더
파우더리하거나 무거운 느낌 없이 화장을 하지 않은 듯 극도로 가볍게 표현되는 파우더 콤팩트.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말끔하게 정돈하는 데 탁월하다. 10g, 4만5천원.
8 Clinique 치크 팝(01호 진저 팝)
리퀴드 색소를 천천히 오랜 시간 구워 파우더 제형으로 만들었다. ‘스르륵’ 미끄러지듯 발리는 실키한 포뮬러와 과하지 않은 펄감이 특징. 노란 동양인 피부에 잘 어울리는 차분한 코럴 컬러. 3g, 3만원.
9 Annick Goutal 네롤리
프랑스의 니치 향수 브랜드 아닉 구딸이 선보이는 신제품 콜로뉴 디스커버리 컬렉션의 하나. 조향사이자 창시자의 딸인 까밀 구딸이 아닉 구딸과 함께 이탈리아와 그리스,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느꼈던 감동과 추억을 담았다. 오렌지 나무가 가득한 지중해를 형상화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 50ml, 10만4천원.
10 Hermes 쥬르 데르메스 앱솔뤼
여명의 신비로움을 모티프로 마치 수백만 종류의 꽃을 한데 모은 듯한 느낌의 향을 완성했다. 풍부한 플라워 부케가 만들어내는 극도로 여성스러운 향. 85ml, 21만1천원.
11 Sisley 스킨리아 안티에이지 리프트 파운데이션
시슬리의 탁월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그대로 집약된 진정한 스킨케어 개념의 파운데이션. 풍부한 크림 질감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된다. 30ml, 20만원.
12 Chanel 수블리마지 라 크렘 파인 텍스처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열매와 꽃에서 추출한 진귀한 식물성 성분이 피부의 재생력을 증대시킨다. 휘핑 크림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 50ml, 46만원.
13 Dior 디올 베르니(413호 그레이지)
회색과 베이지가 오묘하게 섞인 듯한 색상의 네일 에나멜. 자연스러운 연장 효과를 주어 손가락이 길어 보인다. 10ml, 3만2천원.
14 Benefit 하이 브라우 글로우
입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펄감이 섬세한 샴페인 컬러 하이라이터. 눈가나 입술선, 눈썹뼈 부근에 사용한다. 2.8g, 3만2천원.
15 Guerlain 아베이 로얄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
오직 프랑스의 위쌍 섬에서만 서식하는 특별한 벌, 블랙비에서 채취한 위쌍 허니 성분을 함유. 풍부한 영양분으로 피부 트러블을 치유하고 탄력을 더해준다. 28ml, 12만8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