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꼭 사야 해-Weekly Hot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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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패션 에디터 S를 사로잡은 핫 아이템. 1탄은 가방 편입니다.

Chloe- Drew Bag 생 여자! 클로에가 이번 시즌 야심차게 선보이는 드류 백은 마치 새치름한 아가씨 같은 모습이다. 중앙의 반짝이는 금빛 잠금장치, 길고 가는 체인 스트랩, 새들백 특유의 둥그스름하면서도 날렵한 형태, 세련된 색상 매치 등 구석구석 살펴볼수록 매력 만점의 백! 파이톤, 스웨이드, 소가죽 3가지 소재로 선보인다. 1백98만원~4백98만원. 02-543-1737

Chloe- Drew Bag 천생여자! 클로에가 이번 시즌 야심차게 선보이는 드류 백은 마치 새치름한 아가씨 같은 모습이다. 중앙의 반짝이는 금빛 잠금장치, 길고 가는 체인 스트랩, 새들백 특유의 둥그스름하면서도 날렵한 형태, 세련된 색상 매치 등 구석구석 살펴볼수록 매력 만점의 백! 파이톤, 스웨이드, 소가죽 3가지 소재로 선보인다. 1백98만원~4백98만원. 02-543-1737

Dior -BE DIOR BAG ‘클래식’은 영원하다. 라프 시몬스의 진두 지휘 아래 빚어진 디올의 뉴 클래식 백은 그 이름에서 자신감이 묻어난다. ‘Be Dior’! 무슈 디올이 창조한 여성미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로 동시대의 세련미를 불어넣은 이 백의 가장 큰 특징은 핸들과 바디, 로고 참의 색상 대비. 간편한 이중 잠금 시스템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은 바쁘고 욕심많은 현대 여성을 위한 배려다. 5백만원대.02-513-3232

Dior -BE DIOR BAG ‘클래식’은 영원하다. 라프 시몬스의 진두 지휘 아래 빚어진 디올의 뉴 클래식 백은 그 이름에서 자신감이 묻어난다. ‘Be Dior’! 무슈 디올이 창조한 여성미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로 동시대의 세련미를 불어넣은 이 백의 가장 큰 특징은 핸들과 바디, 로고 참의 색상 대비. 간편한 이중 잠금 시스템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은 바쁘고 욕심많은 현대 여성을 위한 배려다. 5백만원대.02-513-3232

Dior -BE DIOR BAG ‘클래식’은 영원하다. 라프 시몬스의 진두 지휘 아래 빚어진 디올의 뉴 클래식 백은 그 이름에서 자신감이 묻어난다. ‘Be Dior’! 무슈 디올이 창조한 여성미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로 동시대의 세련미를 불어넣은 이 백의 가장 큰 특징은 핸들과 바디, 로고 참의 색상 대비. 간편한 이중 잠금 시스템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은 바쁘고 욕심많은 현대 여성을 위한 배려다. 5백만원대.02-513-3232

Loewe–Shopper Bag런던의 기린아, J.W 앤더슨은 스페인의 가죽 명가에 혁신을 불어넣을만한 인물이다. 그가 첫번째로 선보인 캡슐 컬렉션에서도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이 쇼퍼백은 그의 감각을 일깨울만한 디자인이다. 직선으로 쭉 뻗은 쇼퍼백 형태의 이 가방은 로에베의 애너그램 로고와 그래픽적인 줄무늬의 조화가 일품이다. 특별히 유행의 변덕에 휘둘리지 않을 듯한 디자인! 1백90만원. 02-6911-0790

Loewe–Shopper Bag 런던의 기린아, J.W 앤더슨은 스페인의 가죽 명가에 혁신을 불어넣을만한 인물이다. 그가 첫번째로 선보인 캡슐 컬렉션에서도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이 쇼퍼백은 그의 감각을 일깨울만한 디자인이다. 직선으로 쭉 뻗은 쇼퍼백 형태의 이 가방은 로에베의 애너그램 로고와 그래픽적인 줄무늬의 조화가 일품이다. 특별히 유행의 변덕에 휘둘리지 않을 듯한 디자인! 1백90만원. 02-6911-0790

Valentino–Logo-go Bag발렌티노가 한창 주가를 드높이는 요즘, 그 중에서도 액세서리 라인의 인기는 정말이지 뜨겁다. 런웨이를 통해 첫선을 보인 발렌티노의 로고-고 백은 스터드 백의 명성을 이을 블루칩. 하우스를 상징하는 ‘V’ 로고를 전면에 장식한 이 가방은 1980년대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아이템이다. 몸을 가로지르는 크로스 백으로 가방의 앞 뒤에는 자석 디테일로 마감된 오픈형 포켓이 자리한다. 색상은 빨강, 분홍, 초록 3가지. 가격 미정. 02-543-5125

Valentino–Logo-go Bag발렌티노가 한창 주가를 드높이는 요즘, 그 중에서도 액세서리 라인의 인기는 정말이지 뜨겁다. 런웨이를 통해 첫선을 보인 발렌티노의 로고-고 백은 스터드 백의 명성을 이을 블루칩. 하우스를 상징하는 ‘V’ 로고를 전면에 장식한 이 가방은 1980년대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아이템이다. 몸을 가로지르는 크로스 백으로 가방의 앞 뒤에는 자석 디테일로 마감된 오픈형 포켓이 자리한다. 색상은 빨강, 분홍, 초록 3가지. 가격 미정. 02-543-5125

에디터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기타
Curtesy of Chloe, Dior, Loewe, Valen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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